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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탈북자들에 의해 나라에 분병사단이 난다에 5백원 겁니다.

탈북자들 중에 생계때문에 어쩔수 없이 오신분들은 조용히 살아갑니다.

하지만 범죄자 출신이나, 북한에서 떵떵거리고 잘 살다았지만 수틀려서 탈북한 자들은 계속 문제를 일으킵니다. 지금 숫자가 좀작아서 그렇지 더 많아지면 큰 사회문제가 될거라 봅니다. 탈북자 받아들이는 거 신중해야 합니다.

    이경서님 글 보니 서북청년당 만행이 생각나네요.
서북청년단이 북에서 쫒겨와 그 증오심 과 적개심을 반공으로 포장하여 그수많은 만행을 저질렀는데
역사는 반복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박상x 이라는 자와 자칭 영화감독 나부랭이라는 (이름도 장 기억이 안나네요) 이새끼들 TV에 나와서 씨부리는 이야기
듣고 있으면 주먹이 불끈 쥐어집니다 어떤때는 북에서 내려와 저런것들은 처단 해줬으면 하는 못된 상상을 합니다.

저기 대표가 박뭐시긴데 명박정권들어서 종편에 나오는 걸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왜 탈북자들도 가족에 문제가 있다고 진단 안내리지?

삐라라고 인터넷에 올라온걸 보니, 내용은 북쪽 사람들 보라는게 아니고 남쪽 사람들 보라는 것이더군요.
국내 이슈용이지 대북용이 아니란걸 느꼈습니다.

해방후 자의건 타의건 일제 앞잡이 노릇을 한 자들이
우익에 섰을때, 최선봉에서 제일 열심히 칼과 죽창을 휘둘렀지요. 일종의 신분세탁하는거지요. 같은 맥락이 아닌가요? 지도자가 그걸 이용하기도 했구요.

일 없시요. 만약에 북 빨갱이가 서울에 들어오면 전부 남조선 애새끼들 조지는데, 앞장 설 넘들입니다.

이걸 이용해 먹는 정부도 한심하고. 저런 공산당이 싫어요.

이익이 생기니 하는거라고 소설을 씁니다, 비니루에 삐라 담아 날닌다고 뭐가 달라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