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레이 파스를 하나 샀는데
첨 써봅니다.
쉰쉰파스에서 나온 것 인데
이거 뿌려도 전혀 후끈도 시원도 없습니다.
축구 선수들 다리 타박상 입거나 쥐날때 뿌려대길래 좋은줄 알았는데..
모기물림 방지 스프레이 같다는..
냄새만 심했지 후끈 화끈 하지 못해서
발끈!! 합니다..
주말에 무리를 했더니 양쪽 팔근육통이~~
붙이는 것 말고 바르는 것 중에서는 맨술에담이 갑인 것 같습니다.
요즘 주말마다 집안일로~~ 제대로 쉬는날이 없네요
여튼 제일 중요한건 건강입니다.
올가을 주말마다 바쁜게 집안에 상을 치루거나 아픈 사람을 대신해서 일 하거나
응급실에서 날 새거나 하는일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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