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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이라 글이 이상합니다.
속도위반단속이 적용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그거 썰이라는데요..

아직 아닌듯 합니다. 저는 항상 약 100킬로로 지나가는데 별 일 없습니다....

30키로 넘으면 불법이니 단속하겠다는 것은 몇년전부터 였고요.
실제로 단속하는 건 아직은 목격하지 못했습니다
이동식 카메라 세울 곳도 없어 보이고요.
고정식 카메라는 전국 고속도로 요금소 하이패츠 차로에 다 설치하는 것도 힘들겠죠?
글고 얼마전에 교통위반 범칙금 2배씩 올리겠다고 소문 돌던 것은 헛소문이라고 경찰청에서 해명을
했다고 합니다

저도 평균 통과속도 50 이상인데..
아직까지 딱지 날라온적은 없네요.

30Km 통과 하게되면
이름을 바꿀검뉘돠
로우패스~
ㅠ.ㅠ

40~50km로 통과해도 뒤에서 빵빵대는데
30km지켜야 한다면 사고+정체가 예상됩니다.
차단봉으로 인한 사고가 많아 앞으론 차단봉을 모두
제거할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출, 퇴근 차량이 많은 대동IC는 하이패스가 2차로이지만
오히려 줄을 길게 서야 합니다.

아직은 적용안되었군요.
30으로 지나가봤는데 최소 60은 되야하지 않을까싶더군요.

하이패스, 본래 의도처럼 싱가포르 처럼 해야 되는데 왜 톨게이트에다 설치 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대포차 때문인지? 어차피 납부 없이 지나가도 납부 고지 날아가거나 차후 징수해도 되는데..

하이패스가 아니라 점점 로우패스 되어가고 있는 실정...

고속도로에서 차가 막히는 곳은 휴게소 진출입 구간과 톨게이트 부분입니다. 사고가 없는 이상..

휴게소 나올때도 미국처럼 차단기로 시차를 두고 했으면 합니다.
조금 막히면 휴게솔르 지름질로 이용하는 얌체 운전자 때문에 정말 짜증 나더군요.

그리고 휴게소도 오르막 구간 시작에 설치해서 진입 차량 자체가 가속 없이 그냥 들어오게 만들었습니다.
어느 놈 대가리에서 이런 발상이 나온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