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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알칼리 수니 뭐니하는거 그냥 상술인듯 싶어요.전에 이온수? 그런거 썼었는데 특별히 좋은지 모르겠더라구요. 비싸긴 겁나 비싸고...오히려 별 기능없는 직수형정수기 싱크대 아래 설치하는거 그런게 좋은듯 싶더군요.

뭐...개인적으로 아는바 없습니다만...좀 오래된 정수기 입이다. 나쁘다는게 아니라...오랜 시간이 지나도 삻아 남았다면 좋은점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도 해 봅니다...좀더 서치해 보시면 답이 나오겠죠.

평이 좋던데요. 그리고 그 회사 사장이 박원순시장님 은사입니다.

알칼리수가 치유의 물 힐링워터라고 방송 나왔어요.

http://pmklove79.blog.me/100202447915

제가 학생 때인 90년대에 한겨레21 같은 주간지에 광고가 자주 나와서 기억 합니다
사장님 이름도 강송식, 아직도 기억 나네요.

암환자에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본가, 처가에 한개씩 설치해서 이용해 오고 있습니다.

한달 렌탈료가 2.6만원짜리인 기본 모델인데
부모님도 그렇고, 장모님도 괜찮다고 하셔서 계속 이용할 생각입니다.

입소문이 난 제품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전화 하시면 작은 생수병으로 샘플을 보내주더라구요.

제가 구입해서 수년간 사용중인데 특별히 좋다 나쁘다 할 건 없는데..물맛에 불만 없습니다. 아는 사람이 어떠냐고 물어본다면 사도 좋을것 같다고 할 것 갇습니다.

제가 5 년이상 사용하고 있습니다.물맛이 좋고 아직 고장난적 없고 1년에 한번 필터 교체 주기 되면 알려주고 부르면 와서 필터 교환 해줍니다.

제가 10년 넘게 쓰고 있습니다.
일단 물맛이 좋구요.. 잘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