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돌아 다니가다 가끔 뒤에서 들려오는 얘기를 들어보면 기가 막힐때가 많았습니다.
제가 그동한 당한 모함의 종류를 열거하자면.
강간범,사기꾼,원조교제,인간 찌질이,정신과 치료 받는 정신 이상자 기타 등등등
강간범 얘기는 두가 얘기가 들려오더군요 "저를 좋아하는 어떤 여성이 저를 찾고 싶어서 강간 당했다 라고 떠들어 됐다" 라는 것과 "삼촌이 돈 준다고 시켜서 강간 당했다고 얘기했다" 라는 두가지 버전이 존재하더군요.
두 가지중 어떤 버전이던 옳바른 정신 상태를 가진 사람은 아니라고 저는 평가합니다.
헌데 이 난리 법석을 떨어서 나를 곤경에 빠트트리더니만 결국 하는 얘기가 "진영철씨가 가난해고 교회 안 다녀서 싫어요" 라는 결론을 해당 여성이 얘기를 했다하더군요.
저를 사칭하는 자 들중에서 사기꾼,원조교체 하는 인간,인간 찌질이,정신과 치료 받는 사람 이렇게 있다보니 와싸다 개인정보 상으로는 내가 나이기 때문에 종합 선물 세트를 받았죠.
3 년 전까지만 해도 저는 영문도 모른체....
"강간범,사기꾼,원조교체,인간 찌질이,정신 이상자" 취급을 받아야만 했죠.
여기에 교회까 끼어들면서 사태가 일파 만파가 되어 버린것이죠.
교회가 사회의 등불이 될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저는 봅니다.교회가 허위사실 유포하기 가장 좋은 장소중 하나라는 것이죠.
교회가 자체적으로 물갈이를 하지 않는한 언제가 한번은 교회가 범죄행위에 연루되서 박살이 나는 시기가 오리라고 봅니다.
"사람을 분별해서 받지않고 많이 받아성 헌금이나 받을 생각을 한다면 말이죠."
일단 모함이 시작되면 "친구 친척 이웃 아무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집단이 망상에 빠지면 도와줄려는 사람보다는 뭔가 뺏어 먹으려는 사람들만 넘쳐나게 되니까요.
"저놈은 나쁜 놈이니까 우리가 사기쳐먹어도 정당해" 라는 의식을 가진 인간들이 득세하게 되기 때문에 말이죠.
가끔 주변을 보면 별것도 아닌일에 강력 대응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유는 그냥 나두면 잘못한것 없이도 심각한 고초를 당한다는 것을 너무 잘알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죠.
제 경험담으로 얘기하자면 누군가 당신을 사칭하고 다닌다면 "무슨 꼬투리를 잡아서 라도 민 형사상 처벌을 유도하라" 그렇지 않으면 주변 사람들 까지도 당신을 잡아 먹으려고 덤비게 될것입니다.
p.s 뒤로 들려오는 얘기중에서 기가 막힌 것중 하나는 나를 사칭하면서 사기 결혼을 당한 어떤 여성들이 몇명있는가 보더군요.
물론 정확하지는 않습니다.길가다 뒤에서 얘기하는 것을 들은것 뿐이니까요.
최소한 저는 남의 개인정보 도용해서 인터넷 상에서 활동하는 위법행위를 뻔뻔히 자행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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