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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찡]속칭 와싸다 뉀네들과 한 절므니....ㅡ,.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10-06 18:03:43
추천수 32
조회수   1,693

제목

[물찡]속칭 와싸다 뉀네들과 한 절므니....ㅡ,.ㅜ^

글쓴이

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내용
뭔 일 있었나요?

오늘 아주 단체로 본문 글도 댓글도 안쓰고 잠적했네요...ㅡ,ㅜ.^

저야 절므니 축에 들어가니 상관은 읎지만 서도...


이제서야 정신들을 차린건지, 아님 절므니들 한테 끌려가서 생 매장 된 건지

아님, 어제 마님들한테 흠씬 두들겨 맞고(?) 몸져 누운건지....


오늘 드럽게 바쁜 하루(흰손들이 주로 할 일없이 바쁨)를 보내다보니

자게에 속칭 뉀네들(늘그니들)이라 불리우며 즈그들끼리 편먹고 친목질을 해대어

여러 회원님들의 눈총을 받던 잉간들이 누깔을 까 뒤집고 봐도 안보이네요...ㅡ,.ㅜ^


와싸다에 투서가 들어간 것 같기도 하고....




피에쑤 : 울 엄니랑 딸내미가 두엣으로 동시 이사를 가신다고 해서 견적받고 부동산 닥달하고..

덕분에 오늘 하루 울 엄니랑 눈에서 진물나도록 같이 재롱떨고 놀았슴돠....

넬두 또 가야쥐.... 수장시킨 손폰 바꿔서 갖다드리고 이쁨 받아야 게씀돠...


2상 끗!


이 절므니가 누군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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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2014-10-06 18:16:15
답글

같이 늘거가는 마당에 제목이 쫌 거시기합니다...*&&

이종호 2014-10-06 18:20:17

    나랑 분자구조학 적으로 아무런 상관관계 읎는 종철님만 조기 아래에 외로이 글 항개 올리셨더군요...
지송합니다...ㅠ,.ㅜ^

전성일 2014-10-06 18:27:11
답글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을때.....[저런~] 이란 말을 쓰는 거죠?......저런.....저런....저런...

이종호 2014-10-06 18:37:18

    누가 날보고 8부능선이 워떻다는 둥 민둥산이라는 둥 쉰소릴 해대구 있능겨?...ㅡ,.ㅜ^

정태원 2014-10-06 18:46:17
답글

2:8 가르마셨네용 ㅎㅎ 훈남이셨네요 ^^^

이종호 2014-10-06 19:43:00

    걈솸돠...역시 보는 눈이 있으시군요....^^

zapialla@empal.com 2014-10-06 18:46:40
답글

훤하쉼뉘다.
다 좋은데 10 % 할인이 옥에 티네유.

이종호 2014-10-06 19:43:34

    완전 무결은 곤란하지 마림돠...10% 정도는 깎아주는 센스....

조재호 2014-10-06 18:50:01
답글

남의 사진 도용하시면 큰일납니다요~

이종호 2014-10-06 19:44:10

    우렁쉥이 꼭다리를 확 짤라뿔고 싶은 재호님...ㅡ,ㅜ.^ 엄연한 제 사진임돠..

이재형 2014-10-06 18:52:20
답글

늙은이로 보이는사진인데요?애 늙은이요ㅋㅋㅋ

이종호 2014-10-06 19:44:34

    이재 형님...ㅡ,ㅜ.^ 매를 벌구 있는거 아시져?

김주항 2014-10-06 19:03:02
답글

여기가 개인 홈피도 아닌데
아들 사진까지 들구 나와서
자기라 9라 치능 분은 뭐꼬 ...~.~?? (울 아들이 훨 잘생겼구만)

이종호 2014-10-06 19:45:00

    주항을쉰...ㅡ,.ㅜ^ 9라는 자꾸치면 늡니다....주책이라고도 하죠....

yhs253@naver.com 2014-10-06 19:18:34
답글

은근히,,,부장직함을 보여주는 센스 ㅋ ㅑ ~~~~~
한눈에 봐도 신뢰가 가는 인상입니다,,,,

이종호 2014-10-06 19:45:44

    울 동네는 나지오안테나를 확 뿐질러 버리구 싶은 호삼님과 같은 분들이 있어 지탱이 됩니다....^^

박병주 2014-10-06 19:28:15
답글

아직 절믄 전 이해가 앙감뉘돠.
아 나난 저리 늘거가지 마라야쥐~
ㅠ.ㅠ

이종호 2014-10-06 19:46:23

    길똥 까나리액젓 병주님...ㅡ,ㅜ^ 누구 닮아가셔? 9라 치는게 비스무레하니....

우용상 2014-10-06 19:42:52
답글

아드님이 훤칠하게 잘 생긴 젊은이군요.







아드님이 어머니 닮은것 같습니다. =3=3=3=333

이종호 2014-10-06 19:47:04

    2:8 가르마를 민대머리 차차차로 맨글어버리구 싶은 용상님...ㅡ,ㅜ^ 울 아들아니구 접니다 저! 잉가나....ㅠ,.ㅜ^

우용상 2014-10-06 19:48:53

    가을도 되고 찬바람도 부니 9라는 그만 치시기 바람돠 ㅋㅋㅋ

이종호 2014-10-06 20:08:02

    증말 매를 삼태기로 벌구 있구먼....ㅡ,.ㅜ^

정태원 2014-10-06 20:00:34
답글

사진을 다시 보니 훈남이라기 보다는 터프남이시네요
넥타이도 삐딱하시고..ㅡ,,ㅜ^ 3333==33=3

이종호 2014-10-06 20:08:47

    터프하진 않았습니다. 그저 모범시민?.....ㅡ,.ㅜ^ 넥타이가 삐딱한 것은 그 시대의 트렌드여씀돠....

김찬석 2014-10-06 20:43:50
답글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 아닙니까??

이종호 2014-10-06 22:14:22

    치악산 언저리 찬석님은 침에다 입술이나 바르고 그진말 하시기 바람돠...ㅡ,.ㅜ^

신봉주 2014-10-06 20:57:09
답글

정말 머리가 좋으신가봐요...
크네요..ㅜㅜ^^

이종호 2014-10-06 22:13:48

    봉주님...ㅡ,.ㅜ^ 내 이 잉간을 걍 확 당장 쫓아가서리.....ㅠ,.ㅠ^ 그려 나 대두여...ㅡ,.ㅜ^

sutra76@naver.com 2014-10-06 22:50:12
답글

요즘 유행하는 머리네요... 유행은 한 40년 씩 앞서가는것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

이종호 2014-10-07 00:04:54

    지가 빠쑝리더 아임꽈

권민수 2014-10-06 23:21:09
답글

ㅋ 예전이나 지금이나 이미지가 비슷하군요... 나이가 들어도 본인은 못느끼고 가끔씩이라도 본사람도 못느끼는게
다.그렇게 늙어가기 때문인가 봅니다.. 저는 10년전 사진과 지금을.비교해보면 머리 벗겨진거 말고는 그대로인거 같아요.
결론은 그 놈의 탈모가 왠수다 이겁니다. 흑흑흑 종호을쉰도 공감하시지요????

이종호 2014-10-06 23:50:34

    전 탈모 읎씀돠 자연 도태된 민둥산만 있을 뿐임돠

이창민 2014-10-07 00:15:44
답글

'60년대 사진일텐데, 보관을 잘하셨네요^^*

이종호 2014-10-07 08:58:06

    모차님...ㅡ,.ㅜ^ 잉가나 80년도 사진임돠...울 엄니께서 이사준비 하시면서 어디서 찿아 내셨더군요...

정영순 2014-10-07 01:04:18
답글

와아~~~⊙⊙

사진속 절므니분 인물이 훤칠한게 무척 멋집니다.^^

이종호 2014-10-07 08:58:44

    울 대한민국은 영순님과 같은 분들이 가득 넘쳐나야 한다고 부르짖습니다....^^

이수영 2014-10-07 06:38:38
답글

사진만 보면 부하직원들 엄청 괴롭혔을거 같아요 =3=3=3

이종호 2014-10-07 08:59:05

    매를 벌구 있지 시방?...ㅡ,.ㅜ^

김주항 2014-10-07 07:05:13
답글

ㄴ 수영 홍아가 뭐쫌 마니 아시능거 같군요.....^.^!!

저런 스탈이 부하 직원 한텐 딥따 갈과대구
윗 사람들 한텐 사정엄씨 두손 비벼 대면서
회식 자리엔 젤먼저 가 자리 잡는 스탈임돠....~.~!! (아님 말구)

이수영 2014-10-07 07:33:14

    주항을쉰 실수하시는겁니다

윗 사람들 한텐 사정엄씨 두손 비벼 대면서

ㄴ 삼봉을쉰이 제일 싫어하는 부륜데요

이종호 2014-10-07 08:59:51

    주항을쉰...ㅡ,.ㅜ^ 본인의 절므니 시절을 저에게 빗대어 야그 하심 반칙이지 마림미다....ㅡ,.ㅜ^

김주항 2014-10-07 07:59:35
답글

ㄴ그래서 아님 말구란 단서를 단 검돠...

사실 저 사진에 나타난 성격만 본다면
매사에 빈틈 엄씨 매뉴얼 대로 일하며
몸 사리지 않는 스탈이라 할수 있씀다...^.^!! (백프로 맞을껌돠)

이종호 2014-10-07 09:03:18

    주항을쉰.....ㅡ,.ㅜ^ 지가 그래서 업체직원들이 애를 무척 먹었슴돠...
뇌물로 대충 넘어가려고 하는 건 용서 안해씀돠.
대신 확실하게 밀어줄 것은 밀어줬습니다.
그래서 윗 넘들과 주위 동료들에게 무척 미운털 박혔었습니다.
'업자가 뒷돈 안주니 갈구는거다' 이런 식으로...ㅡ,.ㅜ^
그 덕분에 본사까지 진출했죠...ㅡ,.ㅜ^ 다 지나간 부질없는 시절이었지만....

김주항 2014-10-07 10:17:18
답글

↑ 쌩 구라 치지 맙서양
그때 받아 챙긴 양주가
아즉도 있능거 다 암돠....~.~!! (3십년 넘은 발렌도 있다며)

이종호 2014-10-07 17:24:38

    주항을쉰...ㅡ,.ㅜ^ 잉가니 되시기 바람돠...30년 발렝을 받았으면 제가 이곳에 존재하지도 할 수도 읎씀돠.
잘려도 벌써 잘렸지...ㅡ,.ㅜ^
드런 넘들이 쇠주는 사줬어도(즈그들 식구 회식에 낑가준..) 양주는 코빼기도....ㅠ,.ㅜ^

조창연 2014-10-07 15:26:44
답글

절므니때보다 지금 모습이 훨 잘생기셨슴돠~~

이종호 2014-10-07 17:25:16

    깔끔쟁이 창연님이 잉간 볼 줄 아시네요...^^ 그러니 모네그림이 홀랑 반했쥐....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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