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nce.daum.net/rich/news/finance/main/MD20141003104005875.daum
앞으로 보험은 2 년 은행예금은 5 년 우체국 예금은 10 년이 넘어도 거래가 없으면 미소 금융재단으로는 곳으로 자동으로 넘어간다고 합니다.
일단 미소금융 재산이 실질적으로 누구의 소유인가 봐야겠죠.
말로는 불우이웃 돕기 한다고 하는데...정치권이 그동안 해온 짓으로 봐서는 대체 어떤 권력자의 "포켓머니"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의 눈초리를 내릴수가 없거든요.
아무튼 이제는 은행 예금도 완전히 믿을수 없다라는 것이죠.
마치 "은행예금 빼서 다른거 해라" 라는 신호를 정부가 보내고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