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애널리스트라는 작자들이 증권방송에 나와.. 이종목은 손절매 을매구요 하는 놈들이 제일 싫더군요..
그런놈 보면 미친놈 지랄 하고 자빠졌네... 니가 그회사 임원이나 사장이냐.. 이넘아.. 하고 한소리 해줍니다.
주식이란게 그렇습니다.
자신이 그종목에 대해 확신이 없다면, 그종목에 관련한 업황의 미래에 대한 그림이 그려질수 없다면 얼른 접어야 합니다.
일례로 제가 2011년 부터 눈여겨 보며 1~2주씩 매집하다 2012년 본격매집 완료를 한 종목 있습니다.
그종목을 애널리스트 놈은 이것저것 주댕이로 나불대며.. 손절가 을마.. 미래 비전은 별로.. 라는 식으로
주댕일 나불댔었죠. 그당시 그놈이 TOXX 테레비 나오던 놈이 었을꺼에요.. 전국투어 하면서 주댕일 놀려대던..
암튼 그넘이.. 그렇게 개똥같은 주식이라며.. 지럴 했던 그 종목은 2013년 120%가 넘는 주가를 기록합니다.
애널리스트가 어디에 속해있을까요? 진정 소액주주들 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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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ni1004@hanmail.net
2014-10-03 08:46:57
오래전 기억인데요, 주시티비 전화상담 코너에서 현대중공업을 어떤 사람이 전화로 문의하니, 그런 종목은 볼가치가 없다고 막 그러더라구요 티비에서 상담해준다는 자칭 전문가가 말이죠, 근데 그 후 1년쯤 있다가 현대중공업 사상최대가를 기록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