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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와 아이들 노래가 생각 나네요 죽음의 늪 ㅠ.ㅠ......
서비스라는 표현이 무색합니다. 금융권에서는 대출로 간주합니다. 따라서 이용 횟수만큼 신용도가 팍팍 하락합니다.
철없던 총각시절 돌려막다가 진짜 죽을뻔했습니다 ㅜㅜ 눈 찔끔감고 월급많이주는 생산직 몇년만해서 얼른갚자 시작한일이 어언 십년세월이네요 3천정도갚고나니 장가갈돈 모으자해서 장가가고 지금은 애가 둘이라 다시 꾹 참고 야근중입니다 ㅜㅜ 그이후 신용카드는 bye~~~ 비상용 하나만쓰고 나머진 체크카드 진정 현금서비스는 "죽음의 늪"입니다 돌려막기 몇년했더니 원금 거의두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