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만원이 아니라 제작사에서 출고가를 내려서 한 30~40 정도로 조정되길 바랍니다.
너무 싸게 막 풀리는것도 미친짓이고 낭비입니다. 출고가를 낮춰서 적정한 가격에 유통된다면
좋다고 생각하고 아마 그렇게 할것 같습니다. 아이폰6 부터가 출고가를 적당선 (50~60) 선에서 시작한다면
삼성이나.엘지 등도 제대로 동참하지 않을까 합니다.
대체 스마트폰 제조강국 대한민국의 스마트폰가격이 왜? 해외국가보다 파격적으로 싸지 않나요? 오히려 한국보다 2배 3배 고소득국가인 선진국보다 비싸다구? 이걸 개선하긴커녕 고착화시키려는 무식쟁이 상위10% 미친 년 정권의 미친 년은 하루 빨리 지 애비 전철을 밟았으면...... 김재규 열사님 만세!
단통법이 문제가 아니라 사실은 제조사의 휴대폰 유통 구조를 손봐야 합니다
현재 터무니 없는 높은 가격의 스마트폰 유통구조가 바로 그것 입니다
현재 판매되는 형태는 제조사는 유통업체를 톻하고
이 유통 업체는 바로 3대 통신사의 계열사들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4.5%라는 쓸데없는 이자를 내고 통신사를 통해서만 단말기를 살수 있습니다
현금주고 못삽니다 꼭 할부 이자를 통해서 할부로 사야 되거든요
물론 자급제폰이 있어 현금주고 살수 있지만 현실관 너무 동떨어진 방법이구요
제조사는 자급제 판매 방식에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자급제폰 판매가 많아지면 휴대폰 수요가 급감하고 폭리를 취할수 없으며
결국은 제조사의 수익이 크게 줄어 들게 되겠죠
이런걸 뻔히 아는 제조사는 이 판매를 좋아할리가 없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단통법이 아니라
분리판매가 답입니다
제조사는 폰을팔고 통신사는 통신요금과 써비스를 놓고 경쟁해야 됩니다
그러면 모든 문제는 해결 됩니다
이런 상황을 잘 아는 삼성과 통신사들은 단통법 분리를 목숨걸고 반대 했던 것입니다
결론은 이렇게 유통 구조 자체를 개선하면
소비자는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지금처럼 빨라지지 않을 것이고
할부로 쓸데없는 이자를 안내고 현금주고 사서 통신사에 약정걸어서 요금힐인을 받을수 있어
통신요금이 한결 가벼워 집니다
물론 중고폰사서 지금도 이렇게 쓰는분들도 있습니다
현재 OECD 국가중 최고 비싼 통신요금과 비싼 스마트폰을 사야되는 어이없는 정책 입니다
국민을 봉으로 아는 대한민국 정부와 대기업과 정치치권의 추잡한 로비
이런 정책들에 놀아난 소비자도 이 문제에선 자유롭지 못하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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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선
2014-10-01 19:00:17
소비자들이 선택의 여지가 있었나요?
단지 제한된 조건하에서 그나마 낳은 조건을 선택한 극히 일부가 있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