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 돈 넣어둔지는 한 15년 된 울트라 초개미(돈도.. 지식도 없는)입니다.
처음에 주식이 뭔가 기웃거리다.. 재미있는 사이트를 알게되어 공유드립니다
http://chartgame.com/play.cgi?423o9w
차트만 보고 팔고 사고 하는것인데요.. 나오는 차트는 모두 과거 실사례입니다
전 본전을 넘어본적이 없는것을 보고.. 차트보고 투자하는것은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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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ni1004@hanmail.net
2014-10-01 16:01:23
결국은 아무리 발버둥 쳐도 세금이랑, 수수료료~~ 주식 투자 단타 하는 사람들은 정말 애국자에요..
사자마자 열흘만에 16프로 빠졌네요.
비교 행복학 적인 측면에서 보면 님은 행복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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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ni1004@hanmail.net
2014-10-02 00:57:23
주식 이건 도닦는것처럼 어차피 답이없는 것에서 답을 찾는 것이니, 그걸 연구하는 인생시간이 가면 갈수록 사람이 점점 피폐해지고..게다가 도닦는것처럼 마음도 놓치도 못하고 욕망만 더 커지니, 사람이 괴물이되어가는 분야인것 같습니다. 돈을 많이 벌더라도 결국 사람이 괴물이 되어버리면..자신을 잃으니..
그냥 주식은, 주식거래회사 다니는 사람들이 월급타면서 할일 같은 생각이 듭니다. 또는 자본가들의 자본장난...이런 시장을 개인에게 개방했다는게 사실... 중하위권 사람들의 부를 상위권으로 좀더 빨아들이려는 권력자들의 장난인것 같아요..
아니면 일부 득도한 분들처럼, 대세 하락기에 아무도 주식이야기 꺼내지 않는 바닦에 대충 사놓고 한 1-2년 기다려서 주가지수 2000넘으면 팔고 맛있는거 사먹고..그러는게 가장 좋은것 같아요..
저도 주식몇년했는데 250인가 까먹고 얼마전에 70정도 벌고 그래도 손해가 180이죠.
그과정에 깨달은것이 있어서 한달에 한번이나 두번정도 적금식으로 얼마식 사고 자동매도 걸고 쳐다도 안봅니다. 꾸준히 적금넣듯이 사기면 하면됩니다. 그런데 이게 말처럼 쉽지가 않아서 한 2년인가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다가 이제 실행한지 1년정도 되네요.
넣은 금액에 1년간으로 따지면 4% 이득을를 바라보고 합니다. 그동안 배당금도 주니 약 4.5~4.6%정도 되더군요.
그런데 저도 누가 주식하면 주식하는걸 권하지 않네요. 신경이 너무 쓰인다 그러면 주식하지 말아야 하더군요.
개별종목으로 사시고 싶으면 사고싶은 종목을 투자금액을 1/12로 나눠서 1년간 산다음 2년동안 쳐다보지 않고 2년후나 3년후 쳐다보면 올라있는경우가 많습니다.. 개미가 살려면 이방법 뿐이 업다고 봅니다. 100정도 투자해서 2-3년후 tv나 하나 바꾼다 이런마인드 아니면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