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은 진흙에 더럽히지 않고,청초하게 피는 지혜가 있는듯.....
이 세상사엔 마냥 좋지만은 않고,싫어도 만나야 하는 인연이 있는데,
그런걸 마다하고,좋고 편한 것만 찾아 다니다 보면,
점점 더 내 설자리가 좁아질 것같습니다.
연꽃을 본받아 까칠함도 넘어 설 수 있다면
자유의 폭이 더 넓어 지리란 생각이 듭니다
수용함은 더 큰 성장으로의 초월이고,
거절함은 편협으로의 지름길......
그저 오늘 하루도 다 받아들이리라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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