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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안먹으면 됩니다. 해로운 과자.....비싸기만 한 과자.
라면도 안먹으면되고요.. 안팔아줘야 가격내리겟죠.
..

요즘 돈이 없어 면식 수행 중입니다.
점심도 굶고 있습니다 ㅠ,.ㅠ
그나마 라면이 제일 쌉니다

보통 라면한개가 부족한경우를 대비해서 라면사리 만원어치=32개 마트에서구입=한봉지에 반보태면 보통라면 세개사서 한개반씩 두번보다 싸게 먹히니...장점??!! 의경우도있다보지만..그외에 거의 생필품엔 만원=ㅠ.ㅠ.ㅠ.ㅠ...그렇더군요..

간장을 아마 산분해간장을 사셨나 봅니다^^~ 양조간장은 1.8 리터 12000원 정도 합니다~ 정말 물가는 소리소문없이 슬 쩍슬쩍~ 올라있습니다~

만 원의 행복은 짜장 하나에
담배 한곽 그리고 복권 세장.....~.~!!

시내의 커피. 전문점에서
1잔. 하시면
천원 거슬러 줌뉘돠
ㅠ ㅠ

전 아직까지 살만 합니다.그러나 지금 같은 정권이 계속 유지 된다면 저에게도 화살이 날아 올겁니다.누구 뽑는다고 경제가 급격히 좋아지지는 않지만 더 낭더러지로 추락하는건 한순간 입니다.아직도 이나라가 아시아에 4마리 용중 하나라고 생각 하시는 분이 있다면 그분은 순진하거나 바보중 하나일겁니다.그누가 정권을 잡더라도 회복은 힘들고 현상 유지 하는데 급급할 겁니다.그렇다고 또 아무나 뽑아서 본인 고생하는거야 안말리지만 주위사람이나 후손에게 피해 주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자국의 식민지화, 자국민에 대한 식민지적 수탈이 이미 굳어져 있죠...같은 장소에서 같은일 하고 자기는 정규직 이라고 돈 더받는다고 상대적 우월감 느끼는 병신들도 이제 슬슬 어~ 좀 더운데? 이러고 있죠...솥안에서...

    이게 상대적 우월감으로만 보이신다면 저나 대혁님에게 문제가 있는 거겠지요.

정말 한순간에 훅~ 간 느낌입니다.

    훅 가시는거에 그치지 마시고 왜이렇게 어렵나 본질를 보시면 좋겠습니다.누가되도 서민은 살기 힘듭니다만 가장 나쁜놈이 될수록 가장 약자 먼저 고통을 받습니다.다음은 나라는걸 생각하니 화가나서 말을 직선적으로 했지만 최용섭님 뿐만 아닌 서민이라면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니 오해 없길 바랍니다.

옳은말씀 좋은말씀 입니다.

민관님 에게 한 말은 아닙니다만 분명 그런 넘들이 적지 않다고 느껴 집니다. 안그랬으면 이지경 까지 바뀌지 않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