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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난 주말로 판은 끝난거 같은데요. 지프로2 할원6만, 69요금제 석달이 근래 가장 좋은 조건이었던거 같습니다. -_-a

오늘거는 정책변경으로 거의 물량이 없는거 같던데요...
이번 개정법은 형평성을 명분으로 전반적으로 통신사에 유리하게된 개정 같더군요.. 솔직히 보조금 지원부분을 건드리기 보다는 통신사 담합으로 인해 고가로 책정된 기기값을 현실화해야 하는게 우선인데,, 소비자보다 기업편의위주라 스스로 바뀔거 같지는 않고 중국의 샤오미등의 가성비 높은 폰들의 수입이 활성화될때까지 힘없는 소비자들에게 최대한 피빨아먹고 고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