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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남이가...초원복집의 주범들이 사주하고 꼭두각시 노릇밖에 한 것이 없습니다.

그 정도로 머리가 돌아가질 않습니다. 오바마가 연설할 때 졸고 서 있었을 정도면....

    모든 기능이 저하되어서
젊은사람들의 뇌를 따라 갈수없는

쉬어야할 노인네를 앞세워 -----------------------

7순이넘어서 8순을 바라보는 노친네를 앞세워서 대한제국을 평천하시겠다는 발상부터가 문제입니다

적어도 안산 단원고 학생 전부 구출이 라고 한자는
그것을 까버려야 합니다

거시기요?

10년 전으로 돌아가는줄 알았더니 50년대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청에 대해서는 극우단체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많은 것을 알게 되었네요.
알면 알수록 무서운 단체였고 이승만의 실체가 더욱 확실히 보이는것 같습니다.
서북 청년단과 기독교가 이렇게 연결 되는줄은 정말 몰랐는데 우리나라 기독교 참 나쁜 종교였네요...

역사는 반복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과거 청산이 없었기 때문에 반복은 필연입니다. 120여년전에 비숍여사가 쓴 조선과 이웃나라들,김수영 시인이 우리에게 알려준 귀중한 자료인데 이것은 반드시 우리역사 교과서로 삼아서 모두에게 필독시켜야합니다.

지금도 모양만 바뀐 채 변하지 않았습니다. 저들이 원하는 것은 역사상 유래가 없는 착취의 시대 조선말기로 가고 싶은 것이겠죠
우리는 조금만 정신줄 놓으면 저 지경으로 가는 것이죠

꼭 모두를 함 읽어보시길 분노가 치밀어 오는 것을, 그리고 우리 자신과 우리 자신의 유구한 역사가 부끄러워지는 그런 책입니다.

그시대의 양반은 지금의 거리 노점상에 삥뜯어먹는 깡패들과 다름이 없죠 그런 사람들이 나라를 접수하고 그런 나라를 원할 겁니다. 우리의 상류층이 깡패가 되느냐 아니냐는 그들에게 달린 것이 아니라 우리가 제도을 거느냐 아니냐의 문제처럼 보입니다.

    일본도 패전(지들은 종전 이라고...)이후 미국이 정리 이상하게 해서 전범들이 이후 정계를 잡는 바람에 독일처럼 참회와 반성없이 돈만 많은 이상한 나라가 되어 버렸지요.... 선진국도 아니고...돈은많은..

자주독립을 못한 죄고, 친일파들의 나라가 되고...
지금도 나라는 더욱 망가지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