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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그렁.... 괜히 돌 하나 던졌더니.....ㅜ.ㅡ^ 색경만 하나 깨졌네요....ㅠ.ㅠ.
아까비....그럼 테만 보내 조요....~.~!!
대세는 이쁜남자 임돠 ㅠ ㅠ
대세는 정대세 임돠.....^.^!!
가장 나쁜놈들은 술 쳐먹고 힘없는 가족들을 패는 가정 폭력범들 입니다...ㅡ,.ㅜ^ 그리고 바쁜 남자는 어장관리하느라 모처럼 휴일도 반납하고 인근 극장으로 어족자원 확인 차 다니는 잉간 입니다. 가장 배 부르고 등 따슨 남자는 마님께서 손수 생선초밥 사다 드리는 걸 아무런 미안함이나 죄송한 마음없이 넙죽 넙죽 받아 먹고 안방도 못드가는 잉간 입니다.
죄송한 마음에 참회 하는 마음 으로 안 드가는 것뿐 워떤 잉간 처럼 밖에 나가선 누시깔 딥따 돌리면서 집에 와선 앙 그런척 내숭 떨며 자능체 하진 안씀돠...~.~!!
주항을쉰....사회적 지위도 있으신 분께서 그렇게 9라를 치시면 안됩니다.
식당에 밥먹으러 가능 게 아니고 딴 짓하러 가능 분은 나쁜 남자임꽈 아님꽈...*&&
기냥 밥만 꾹꾹 자시고 번호도 몬따고 , 애프터도 몬맹글고 나오시는 못난남자임돠 ...
나랑 식도구조도 전혀 다른 종철님...ㅡ,ㅜ^ 전 그저 잘 생겼다는 그거 하나로 뭇 려성들에게 시달린 죄밖에 없습니다. 글고, 그 아줌니 어제 들입다 설겆이에 식탁 잔반처리 하다 몸져 누웠는지 오늘 안나왔습니다.
그 많은 으정부 콜라텍 할마시들 전번 못따고 헛물켜는 승수님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멍능거 갖이구 장난 하능거나 마찬 가지이니 젤루 나쁜 잉간임돠.....~.~!!
ㄴ잘생긴 남자 손님과 눈이 맞아 도망간다든지..그런 멋진 로맨스는 아니겠죠?
전문적으로 일 안하시다가...괜히 언니 식당 거들어 준다고 무리하신가 봅니다. 식당일이 보기보다 힘들거든요...~
전 그저 반찬 정갈하게, 찌개 맛있게 끓여 갖다 주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ㅡ,.ㅜ^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하신 성철스님 말씀처럼 "식당은 식당이요, 아지매는 아지매로다"
달을 가르키면 달만 볼것이지 손꾸락은 왜 처다 보누....~.~!!
고전이지만 듕귁집 젊은 주방장과 주인아즈매랑 눈맞아서 도망가는 경우 가끔 있었죠. 지가 잘 아는 아즈매도 젊은 주방장과 눈이 맞아서 도망갔다능...*&&
설마 나랑 구강구조도 아무런 연관성 없는 종철님의 쓰라린 과거사(?)를 남 야그처럼 하시는 건 아니시죠?..ㅡ,.ㅜ^
배 다른 종처리 홍아가 걱정돼서 하는 말일껌돠....~.~!!
삽신교도는 나쁜남자여야 합니까? 바쁜남자여야 합니까? 교주님.
참기름 병마개님도 삽신교에 입문하시려고 하시는 겨?...ㅡ,.ㅜ^
삽신 교도는 나쁘던 바쁘던 이쁘던 상관읎시 헌금을 잘 내줘야 합네다....~.~!! (위 뇐네들은 말짱 황임돠)
헌금타령하는 삽신교는 일단 교주의 재정상태 부터 확인 들어가봐야 한다고 봅니다. 건전성, 사회 환원성, 재무재표 등등...먹튀 교주들이 창궐하는 세상이라....
삽신 교는 건전성은 엄써두 사회 화원성은 크다 봅니다...~.~!! (장난치다 얼라 만들기땜시)
얼라는 뭘루 키우고? 그러니 삽신교가 욕을 읃어 먹는 겁니다...ㅡ,ㅜ.^
ㄴ뇐네들이 장난 치다 얼라 맹그러 오시믄 삽신 교주가 책임지구 키워 드릴수 있씀다..^^!! (소문 안내구)
입분언냐 소개시켜 주시면 가능함뉘돠. 그렁건 시근줅 머뀜뉘돠. 지 점문 임돠. ㅠ,ㅠ
9라 그만치시고 어여 안방이나 드갈 생각부터 하심이.....
ㄴ잘 못하면 시근 죽도 못 드시구 큰 집에 가서 콩밥 멍는수 있씀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