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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줄이구
월급도 깎고
남는 시간에
머리나 깎고
아즈매 델구
도나 닦으삼.....~.~!!

    헌,헌금은 안내도 되죠??

    참 저렇게 매를 벌기도 쉽지가 않은데....ㅡ,.ㅜ^

편안한 시간적인 여유는 건강이요, 진정한 에너지 충전입니다~!

    시간이 금이다 란 말이 실감납니다.

회사 생활 해보니.." 다시 할게 못되더라" 라는게 제 경험의 결론입니다.
20-30년 하신분들께 존경 한다고 해야 할지 ..뭐지..말로 표현 하기는 그렇고요 암튼 나오지 않는 제가 한심 할 뿐입니다.
역시 짐승은 스스로 사냥을 해서 살아야지 주는 먹이 받아 먹기 시작 했다 가는 영혼 없는 돌고래와 다르지 않습니다.
(회사가 좋고 나쁘고는 상관 없이 말이죠)

    그래도 어쩔수 없이 목구멍이 포도청 이란 사람이 많은게 지금 현실입니다.

내가 해봐서 아능데 .. 기냥 오전근무만 하시고 나머지시간 언냐들 관리만 하셔도 목에 기브스할수있씀 ^^

    눼...~

   
오전엔 오양 앞 세워 앵벌이 하시구
오후엔 종삼 바카수 아즈매 삥 뜯구
야간엔 콜라텍 할망 손 잡아 주면서
바쁘게 사능거 아는 사람은 다 암돠....~.~!!

10시까지 근무라..너무 힘드시겟어요.
8시까지만 하셔도 음악들을시간도 있고 사모님과 담소나눌시간도 생기니 좋을것같아요

    9시반부터..열시까지....12시간 반을 근무하니...힘드네요.일주일에 하루 쉬고요.

아..이럴 줄 알았으면
예전에 공부나 열심히 할걸......~~!!

나이 들어가면서 저도 생명의 위협을 느껴 사표던지고 나왔습니다..
어려움은 있었지만 나름 후회하지 않고 적게 쓰고 적게 먹고 갈취를 취미삼아 살아가고 있습니다.

ㄴ고상한 취미 함께 나누시면 안되꽈....~.~??

    어디가 이뻐서?...ㅡ,.ㅜ^
(그간 저에게 한 행적과 악행을 다시 한번 리뷰 해 보시길....)

모닝 커피를 이브닝커피로 바꾸시면 댐뉘다
ㅡ. ,ㅡ

왜! 안경원은 전부 근무시간이 길죠?
사장님 이신줄, 온라인 담당.ㅠㅠㅠ

갑자기...늦게까지 안경이 필요한 사람이 있을까봐 한다나요?

ㄴ저한테 하신 말씀 인가요?
저는 다른 직장에비해 근무시간이 길어서 한 말인데요.

    예..병기님한테 드린 답입니다..저도 근무 시간이 좀 일찍 끝났으면 싶습니다만...
안경업계 분위기가 그러네요.
내 가게가 일찍 닫으면 다른 가게로 손님 뺏긴다는 그런 관념때문에 늦게까지 문 여는 겁니다.

중간 관리자로 있을 땐 자정 가까이 퇴근하는 게 일상이었습니다.
그러다 말단 기관장이 되어 근무하자니 영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일찍 퇴근하면 항상 뭔가 찜찜한 게....
직원들이야 그러건 말건 시간되면 눈치보지 말고 칼퇴근하라고 했는데...
나 자신은 영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날이 훤할 때 퇴근하면 뭔가 잘못된 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