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잘 지내고 계시답니다. 개여울 남진님께서 염려해 주신 덕분에....ㅡ,.ㅜ^ 우울하고 쓸쓸한 노래를 좋아하면 우울하고 쓸쓸해 진답니다.. "다함께 차차차", "함께 춤을 추어요"...이런 노래를 자주 들으면 여친이 생길 겁니다...ㅡ,.ㅜ^ 콜라텍, 캬바레, 사교댄스...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으정부 콜라텍을 꽉잡고 계신 이곳 모 회원님을 통하면 조조 할인도 받으실 수 이씀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