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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9-28 10:24:41
추천수 20
조회수   1,293

제목

다시 알려드립니다.

글쓴이

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내용
댓글을 달아주신 1찐님과 까나리 액젓 병주님께 사과말씀 드립니다.





지가 앵벌이 하던 곳의 일정이 완료되어



장비를 철수 하는 바람에  조만간 와싸다 질을 못하게 될 겁니다.



"이 잉간이 내 글에 왜 댓글을 안달지?"



이런 궁금증이나 배신감, 혹은 소외감을 느끼실 지 모르는 분들에게만



알려드리오니 그리들 아시고,





오늘 웬괭일날 마님과 얼라들하고 늦잠주무시지 말고

어디 어야라도 까질러 놀러가던가 집안 청소를 도와주던지

뭔가 하루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댓글을 달아 주셨는데 삭제를 당해 기분이 언짢았었을



1찐님과 까나리 액젓 병주님께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2상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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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희 2014-09-28 10:31:32
답글

저는요...ㅠ,ㅜ

좋은거 한개 안 주시면 삐침니다...ㅠ,ㅜ

이종호 2014-09-28 10:37:40

    어익후...ㅠ,.ㅜ^ 지가 쫌 난독찡이 있어 별루 조와하지 않는 대전언저리 판때기 대희님을 놓쳤네요...ㅡ,.ㅜ^

지송함돠, 사과하는 의미로 제가 조만간 두툼한 축음기판때기 들고가서 먼지나게 패 드리겠습니다...

염일진 2014-09-28 10:55:03
답글

전 재생하지 않을을 원칙으로 합니다....
글코 이제 수당 두둑히 나오겠네요....?

이종호 2014-09-28 11:01:21

    1찐님...ㅡ,.ㅜ^ 엄연히 재생이 아니고 리뉴얼입니다..침소봉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ㅡ,.ㅜ^

그나저나 수당은 커녕 하청에 재하청, ....

사람이 없어 필요할 땐 급하게 모집해 놓고 이제와선 자격증 운운 하면서 칼질하는 곳도
있는 것 같더군요...

박병주 2014-09-28 10:56:36
답글

철수 장비 줄서봄뉘돠.
ㅠ.ㅠ

이종호 2014-09-28 11:02:13

    철수는 국정교꽈서에 있고, 장비는 이문열씨 삼국지에서 찿아보시기 바람돠....ㅡ,ㅜ.^

박대희 2014-09-28 10:58:37
답글

L철수 장비는 영희 입니다..

아이쿠 춥다.

이종호 2014-09-28 11:02:50

    대전 언저리 판대기 대희님은 아주 매를 사서 벌구 계시는구랴...ㅡ,.ㅜ^

이종철 2014-09-28 11:04:00
답글

조만간 와싸다에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겠꾼...*&&

이종호 2014-09-28 11:14:43

    나랑 화학분자 구조식 자체부터 해당사항 읎는 종철님....ㅡ,ㅜ^

그나저나 아침에 눈꼽이랑 입술주위 허옇게 말라붙은 거 침뭍혀서 딲아내긴 하신겨?

유기천 2014-09-28 11:54:58
답글

다음주를 기대합니다. 앵벌이도 끝났으니 수당나올꺼 아닙니까?
언제로 날잡을까요?

이종호 2014-09-28 12:05:07

    갸갸메루님...ㅡ,ㅜ.^ 탁구 동호회원들하고 아주 노니라 증신없어 카톡도 씹고 그러는게 아니지 마림미다...

김주항 2014-09-28 12:48:50
답글

그간 아침 일찍 즌기철도 안에서
눈 돌리느라 고생 마이 하셨씀다

다음주는 제가 쫌 바쁠거 같으니
한턱 쏘시려면 미리 연락 주세효......~.~!!

이종호 2014-09-28 13:01:50

    증심도 못읃어 드시는 주항을쉰....ㅡ,ㅜ.^ 담주는 저도 바쁘니 연락기둘리지 마시구 생선초밥이나
마님께 사다달라고 읍소해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변선희 2014-09-28 12:55:21
답글

이종호님께서 와싸다에 자주 못오신다는 이야기이신 가 봅니다? 허나 댓글 상태로 미루어보아 별 심각한 이야기는 아닌 것으로 결정 짓습니다.
공릉동 닭한마리 집 이야기 했는데, 거긴 닭한마리를 삶아 먹는 전골류의 음식보다는 칼국수를 먹으러 가는 사람이 더 많은 이름만 닭한마리일 뿐 칼국수 집입니다.
근데 저는 모임 있어도 참가는 못 합니더~ㅎ 대신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시는 큰 모임이 생길시,
비장의 무기로 만드는 약식 정도 한번 통크게 찬조할 의향은 있슴다~
그러니, 자게에서 어디로 가신단 말씀 거두시고.. 부디 건장하십시요~
요즘 밤의 계절인데, 지인이 밤을 해마다 보내주는 관계로 약식 만듬에 어려움이 없어 드리는 말씀입니당~ㅎ

이종호 2014-09-28 13:07:53

    자게의 오아시스이신 선희님...ㅡ,ㅜ.^
제가 자주 못온다는 것이 아니라 이곳 앵벌이 하는 곳에서의 일이 마무리 되어 장비들을 철수하는 관계로
인터넷과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없게 되어 그런 말씀을 드린겁니다.
주부 9단이자 자게의 샘물과도 같은 선희님께서 저를 지켜봐 주시는데 제가 어찌 이곳을 떠날 수가...

아부성(?) 진심은 그만하고...본론으로 들어가서

선희님께서 제가 얼라들을 몰고 공릉동으로 가는 것에 대해 미리 방어벽을 구축하시겠다는 말씀은
아예 저를 패대기 치시겠다는 이야기로 들립니다....ㅡ,.ㅜ^

그리고 약식은 저 뿐만 아니라 울마님도 좋아하는 음식이라 여럿이 나누어 먹는다는 것은
저와 울 마님의 일용할 양식을 갈취당하는 것이라 사료되어 도저히 용납할 수 없습니다....ㅡ,.ㅜ^

김주항 2014-09-28 13:41:52
답글

↑드런 잉간....

혼자만 자시겠단 야그를 이리 저리
돌려 가며 참으로 어렵게도 하능군...~.~!! (노즐이나 확 열려라)

이종호 2014-09-28 13:45:23

    글찮아도 어제 집구석으로 기어들어 가다 너무 늦게 끝나 집에 가서 밥 챙겨먹으면
"밥도 제때 못읃어 먹고 댕기냐?"고
마님한테 쿠사리 먹을 것 같아서 인근 듕궈집에서 짜장면 한그릇 허겁지겁 먹고 갔는데
아침 즌기 철또 안에서 식은땀 흘리면 다리 꼬고 앉아 있느라고 접지도 못했슴돠.

꼬소허심꽈?...ㅡ,ㅜ.^

김주항 2014-09-28 14:11:47
답글

ㄴ꼬소 하다뉘...저 그리못된 뇐네 아님돠

다만...가슴이 저리게 흐믓할 따름 입니다.....ㅎㅎ

이종호 2014-09-28 14:19:23

    주항을쉰....ㅡ,.ㅜ^ 늘거 갈수록 맴을 곱게쓰셔야 노즐도 건재하고 그런겁니다...
절므니들에게 그런 맴을 쓰시면 남들이 주책맞다고 흉봅니다...

글고, 어여 컵라면이나 끓여드세요..생선초밥은 이미 물건너 갔으니 기대하지도 마시구....

김주항 2014-09-28 14:29:49
답글

ㄴ글찮아두 추어탕 삼인분 포장 해 와서
일인분 고추장 풀어 맛나게 먹구 있씀다.....^.^!!

이종호 2014-09-28 14:59:09

    맨날 꼰날 그렇게 몸땡이에 좋은(?)거 자시면 모허누? 안방도 못드가는데.....
글구, 저두 아침에 일회용 추어탕 마님이 어제 끓여놓아 식어 빠진거 우거지 둬어점 먹구 뫄씀돠.

유기천 2014-09-28 15:24:43
답글

카톡앱을 아에 없새버렸기땜시로 씹을일이 없슴다.문자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호 2014-09-28 15:41:42

    그 존 카톡앱을 왜?...그럼 아주 담쌓기로 한겨?

유기천 2014-09-28 16:29:40
답글

카톡을 했더니만 다른것들 땜시로 없새버렸슴. 문자히심 됩니다.

이종호 2014-09-28 22:42:31

    시방 벙개동문들이 카톡 지우고 요즘 뜨는telegram이란 프로그램으로 갈아타고 있는 중...
조만간 기별이 갈 것임...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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