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으로 마디모 신청하셔서 보험사기로 엮으셔야겠네요. 저 역시 추석에 똑같은 사고 당했지만 가족들 멀쩡하고 저만 어깨 목이 뻐근했으나 범퍼 껍닷구만 갈고 끝냈어유...저 제네실수 차주는 돈은 있으나 양심은 개나 줘버린 숭악한 사람이군요. 유인곤님 보험사도 바보가 아닐텐데 보험지급 안할겁니다. 강력히 대처하셔야 할듯 합니다.
사고를 핑계로 부당하게 피해를 입히는 것도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신고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보험회사 이놈들은 뭐하는 놈들인지 모르겠군요.
누구 편에서 일을 하는 것인지, 누구 편들게 아니라 공정하게 일은 처리해야지요.
참 억울하시겠습니다.
저는 뒤에서 범퍼 약간 들이받치는 것은 그냥 가라고 하는데요.
거참 고약한 운전자 만나셨네요.
어떻게든 덜 억울하게 처리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