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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can also release seratonin and oxytocin in the body, the chemicals of happiness and love. This is when you know the music is good. http://www.heartcenteredrebalancing.com/ 음악을 들으면, 위 그림처럼 닭살이 돋나요 ??
저런 전율이 올 정도로,,, 음악적 오르가즘에 빠진적이........ 거의 없는 것 같네요.. 나가수에서, 박정누나의 나가거든~~ ? 이거 듣고~~~~ 어쨌든, 음악이 감정에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 생물학적,,,,,,,,, 에너지적 작용을 일으키네요... 파동 ! 이런 식으로 보면,, 통울림하는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의 장에,,, 청취자가 들어가 있는,, 스피커와 몸뚱아리의 대화 ? ^^
옥시토신은........ 자궁수축 호르몬 아님감 ?? 그렇다면, .................... ^^
지가 한번 막꺌리로 아리삼삼 한 상태에서 윤선이 언냐의 "초우"를 듣고 그런 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여러번 들으니까 그것도 시들.....ㅡ,.ㅜ^ 늘거가는 징조인가 봅니다...
저는 유튜브에서 보베스코(Bobesco)자매가 연주하는 바흐의 2개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2악장을 볼때마다 약간 소름이 돋더군유.
옥시토신이 자궁수축 호르몬이긴 해도 여자 젖가슴 만지거나 아기가 빨 때도 찌릿 하면서 옥시토신이 분비 된다고 들었던 것 같습니다 얼마나 기분 좋겠어요
전 소년때 저런경험 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음악! 제게 가장 큰 엑스터시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