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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어머니 이사건으로 곤지암 다녀왔다 도움주신분들 친구들과 술퍼먹고 깨어나니 이시간이네요.. 제가 사용하는 오디오는 딸랑 헤드폰 하나있는데 엄마집가니 인켈ax7r 앰프인지도 보이고 마샬 스픽도 보이고요.. LP도 수천장 있네요..
뒷벽을 뚫는 음장감인지먼지..내앞에서 왔다갔다 하는 여인이 보인다 하는데..
나중에 제가 꾸밀 조합은 포노단 있는 앰프에 12인치 이상되는 우퍼에..지금은 클립쉬 혼이 가장 땡기네요..
그 존 숩삑까 무료 나눔하시지 말구 걍 갖구 계셨으면....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