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원이 넘는 고가의 비누이네요.

후기에  아주 혹할만한 글이 일번으로 올라왔는데...

두번째글이 바로  악평이네요.. 후기는 달랑 두개..

대체로 이럴경우 일번글을 의심하게 되는데.. ㅎㅎ



어쨋거나 3개세트로 31800원 이면 장난이 아니네요.

보통 비누 주먹만한거 일이 천원하지 않나요? 



하나씩 팔아도 자신있으면 추가 구매할것인데 3개 세트로 포장되어 팔고있으니 선듯 속는샘치고 산다고해도 부담스럽네요..

  효과 없다면  두개는 안쓰고 반품되냐고 질문올렸는데..당연히 안된다고 하겠지요?



혹시나하고 한번씩 만 구입해 보아도  장사는 짭짤하겠다 이런 생각이.. ㅎㅎ

물론 후기가 모이면 ... 



그런데 벌써10년간 별짓을 해도 안나았던 아토피가 이것으로 세수만 했는데 20일동안 사라졌다는 글부터 올라오니 황당 하기도 합니다.



사장님 건의드립니다....

효능에  자신 있으심 작은 사이즈로 싸게 시제품을 팔아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아니면 와싸다 회원분중에 신청하는 사람에 한하여  무료 공급하여 품평을 받아보시는 것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