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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나 들볶지 말구 중 늘그니들 끼리 절므니들 눈총 안받게
종 3 바카쑤 아줌니나 야쿨트 아줌니같은 식상하고 쉰내나는 야그 그만하고
중 늘그니 수준에 맞는 곳으로 찌그러 집시다...ㅡ,.ㅜ^

나두 스무나무살 시절 종로 무교동 혜화동 휘집고 다니고 어줍잖은 통기타 둘러메고
친구녀석들과 텍사스 개떼처럼 몰려다니며 놀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땐, 그래도 연세드신 분들이 계시면 자리도 양보하고 인사도 하고
피우던 담배도 손으로 가리고 했었건만....ㅡ,.ㅜ^

이젠 늘그니들이 절므니들 눈치나 살피는 세상이 되었으니...

내 자식도 나한테 그따위로 하면 대가리를 부숴 버리던가
아예 호적에서 파내 버릴 겁니다...

인간사 새옹지마라고.....

    무서븐 늘그니??가 아니겠죠..설마.....??

전 아직도 눈치없이 젊은 직원들과 점심 먹자고 하는데 그들이 혹시 일찐얼쉰 젊었을 때 처럼 저를 여길까요?

    점심값을 내면 조아라 할걸요...~

있는넘 눈치 보면서
엄는넘 쥐어 짜려는
총기 발랄한 뇐네는
정치권 가면 많씀다....~.~!! (낸 시간만 죽이구 있찌만)

    저도 정치가가 똑똑한 줄은 진즉에 알고 있었습니다.......주항 행님...~

    손녀같아서 떡 주무르 듯 하는 개만도 못한 새끼도 정치권에 처박혀 있죠.....ㅡ,.ㅜ^

ㄴ 아무리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늙어두
넝감한테 받아 내야 할것은 안 잊겠씀다....~.~!!

일진 어르신께서는 인생 연륜이 무척 깊고 높으셔서 감히 저같은 범인에게 까마득 합니다. 우리가 사는 생이 그렇습니다. 죽마고우도 인생 세파에 소식이 끊어지는 마당에 금란지계, 지란지교도 부질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회의감도 오고 그렇습니다. 그래도 사람은 믿어야 합니다. 그냥 오늘 이야기는 항상 그렇지만 흘려 들으셨으면 합니다. 제가 이곳에서 한 얘기(글 포함)는 모조리 '허튼 소리' 에 불과 합니다. 그러니 믿을 것도 못되고 속지 마십시요.(성철 수좌 말씀 차용) 어느 누구에게도 속지 마십시요. 특히 자기 자신에게 속지 마십시요. 타인을 탓 할 것 없이 자신이 도둑놈이 아닌지, 바른 심보를 쓰고 있는지 늘 두 눈을 부릅뜨고 쳐다 보십시요. (줄임) 자신을 바로 볼때 자신의 모습이 보입니다. (줄임)

와싸다에도 난방열사 김부선언냐같은 사람이 나와서 세월아 네월아 함시롱 반품색경 쌩까고 있능

넝감을 사정읎시 탈탈 털어 늘것다고 나이트 출입도 몬하는 딱한 뇐네들한테 항개씩 풀어야 하능데 ^^

    오양하고 김부선 언냐하고 ...셩격이 비슷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