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럴 줄 알고 폭력적?이신 분, 또요 사람을 가립니다. 그러니 저는 염려 없습니다. 저는 소박한 생활로도 족함을 압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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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호
2014-09-26 19:49:03
민재님....조만간 "아이구..." 소리를 듣게 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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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lenteur@hotmail.com
2014-09-26 20:49:59
뭐 상관 없습니다. 저는 한 점 하늘을 우러러 봐도(인생 연륜이 깊고 심오하신 분은 무슨 의미인지 대번에 아실 것이니 구구한 말은 접기로 하고) 이 세상에서 그리 크게 부끄러운 짓을 안한 사람이올씨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제가 단언하건데 제 살아 생전에 삼봉 어르신을 상봉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제가 두려워할 일이 뭐가 있겠는지요. 아니 그렇습니까? 저는 삼봉 어르신께 되려 반문을 하고 싶습니다. (단호한 어조로) 만나 뵐 일 없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