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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2014-09-26 09:14:46

제목

출 첵....^

글쓴이

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내용

요즘 자게가 너무 한산하다고들 하시는데.....

그래도 조회수는 약간 올라오거든요.

눈팅 회원님께서 글 쓰기가 부담스럽다든가,까다로워서일거라고 예측은 됩니다만...

그래도 아무리 눈팅이라도 출첵은 가능하시겠죠?

한번씩 .....들렀다 가주세요....~~

김승수

2014-09-26 09:16:49

답글

@@;; 누~~규세요 ?? 들르는거야 뭐 어렵진않치만 , 근데 거그 물은 좃나요 ??

┗ 이종호

2014-09-26 09:18:08

그러시는 분은 누구신가요?...ㅡ,.ㅜ^

이수영

2014-09-26 09:18:29

답글

3 ^^

염일진

2014-09-26 09:18:37

답글

고정 멤버 오셨군효...방가,방가...~~~

lalenteur@hotmail.com

2014-09-26 09:22:47

답글

음. 제가 3을 놓쳐 그냥 지나치렵니다.

┗ 염일진

2014-09-26 09:24:06

민재님..그림자만 남았군요..~

┗ 이종호

2014-09-26 09:27:04

아침부터 이렇게 나오심 저랑 함 워떻게 해보겠다는 야그로 들립니다...ㅡ,ㅜ.^

김주항

2014-09-26 09:23:09

답글

위에 뇐네들은 잠두 읎나.....~.~?? (드뎌 오늘 색경 푸실라나??)

┗ 염일진

2014-09-26 09:24:24

해가 중천에 떳습니다....교주님...~

염일진

2014-09-26 09:28:58

답글

그럼 오늘은 민재님과 종호님과 한판 인가여??

재밌겠네.....!~

┗ lalenteur@hotmail.com

2014-09-26 09:41:33

뒤가 땡겨서 다시 왔더니 제 얘기가 나오고

저는 비폭력주의 평화의 전도사 간디님을 존경하는 사람인지라 매사에 폭력(?)적인 분과는 상종 자체를 안합니다. 그럼 가던 길을 다시

┗ 이종호

2014-09-26 10:05:30

민재님...ㅡ,.ㅜ^ 꼬랑지 내리지 마시기 바람돠...

조창연

2014-09-26 09:30:27

답글

출첵~

┗ 염일진

2014-09-26 09:34:57

올만이네요....~창연님..

변선희

2014-09-26 09:33:52

답글

저도 출첵~

┗ 염일진

2014-09-26 09:35:17

변선희님을 정회원으로 인정합니다...~~~[권한은 없지만]

김승수

2014-09-26 09:41:15

답글

쥔장 !!! 손님들이 아침부터 먼길들 오셨으면 , 하다못해 소금물이라도 한잔씩 올려야쥐 !!!

아님 색경 항개씩으로 퉁 치시던가 ^^

┗ 염일진

2014-09-26 09:42:35

시방 이장님한테 대드는 거에유???쥔장이라니....

전 객입니다레......휘리릭..=3=3=3=3=3

전성일

2014-09-26 09:57:34

답글

이제 들어왔습니다. 아무래도 총소년이다보니 ...

┗ 염일진

2014-09-26 09:59:03

헉..언제부터 총소년 됬수??
ㅂㄱㅎ님한테 총소년 자격 인정 받았나요??

이종호

2014-09-26 10:06:26

답글

손님 불러 놓고 맨입에 손꾸락 빨게 하는 것은 죄악입니다....ㅡ,ㅜ.^

┗ 염일진

2014-09-26 10:16:50

예전에는 손님이 뭘 하나라도 사오던 아름다운 풍습이 있었는데....

이경호

2014-09-26 10:15:52

답글

뭐라도 좀 먹어가면서 출석을 ....

┗ 염일진

2014-09-26 10:17:13

지금 커피 타임입니다..한잔 하이소.....경호님...~

이장춘

2014-09-26 10:46:08

답글

저도 출췍~!! 장터 매복중임미다~

┗ 염일진

2014-09-26 10:53:53

반갑습니다...장춘님...~

이경식

2014-09-26 10:58:58

답글

첵크~ !! 글재주가 읍는지라,,눈팅이 99.9 빠센트인데,,이럴땐 로그인 한번쯤 해서 굴비 엮는데 보탭니다~

┗ 염일진

2014-09-26 11:15:05

예..잘하셨습니다...~경식님.

송수종

2014-09-26 11:04:32

답글

봉다리커피 마시면서 출첵 합니다.^^ 근데, 글올리시는 분들, 무슨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어제 머좀 물어볼려고
장장 30 여분간 안 되는 머리 굴려가면서 작성하고 등록 누질르는데, 날라가붓어요. 흐미,,,, 그래서 글 올리는거 포기,ㅠㅠ

┗ 이종호

2014-09-26 11:36:32

그래서 전 중간 중간에 ctrl+c를 생활화(?) 하고 있습니다....ㅡ,.ㅜ^

염일진

2014-09-26 11:15:29

답글

전 별문제 없이 잘 되던데요...~?

┗ 이종호

2014-09-26 11:37:06

와싸다측에서 잉간을 편애하는 거겠죠....ㅡ,.ㅜ^

곽정범

2014-09-26 12:07:59

답글

그냥 줄서면 되는건가요? (뭐 하나 얻어걸릴까해서..)
출첵 합니다.ㅋ

┗ 염일진

2014-09-26 12:17:19

낯익음....을 하나 드립니다....정범님....~

최대선

2014-09-26 12:16:13

답글

출석 안 하믄 때리나요?

┗ 염일진

2014-09-26 12:18:04

흐이궁...앵그리버드님을 어디 때릴데가 있어서요????

변상필

2014-09-26 12:48:36

답글

저도 출책합니다. 출책하면 뭐가있는지요?

염일진

2014-09-26 12:51:37

답글

잘하셨다는 칭찬 밖에 드릴께 없네요.~~~

이종호

2014-09-26 12:57:24

답글

잉가니 끝끝내 색경이야기는 ㅅ 자도 안나오는구먼...징헌 잉간 가트니....ㅡ,.ㅜ^

┗ 염일진

2014-09-26 13:17:06

자원 봉사자님....오늘도 노고가 많으시네요...~~

js9401@hanafos.com

2014-09-26 13:04:47

답글

안녕하십니까 출석합니다

┗ 염일진

2014-09-26 13:10:26

예..어서 오이소..~

┗ 이종호

2014-09-26 13:23:39

증심시간 넘어서 출첵하는 잉간들은 걍 잘라버려야 하는데.....ㅡ,ㅜ.^

염일진

2014-09-26 13:55:44

답글

늦게 출근하면 늦게 퇴근 시키면 되죠..~

┗ 전성일

2014-09-26 13:57:27

매사 긍정적이셔서 그리 젊어 뵈시는거 같습니다...(제가아는) 어느분도 본받으셔야 하는데...

┗ 이종호

2014-09-26 17:39:22

참기름 병마개님..ㅡ,.ㅜ^ 그냥 쪼사버리는 수가 이씀돠...

염일진

2014-09-26 14:20:59

답글

그분 말씀이... 자기와 내가 급이 다르다고 하시던데요???ㅋ

lalenteur@hotmail.com

2014-09-26 14:48:46

답글

"꿩 잡는게 매다.", "말 속에 뜻이 있고 뼈가 있다." 다 좋습니다. 성일님께서 임무?를 잘 수행하고 계시네요. 그럼 또 3=33==333===

┗ 전성일

2014-09-26 15:25:07

다행이 그분께서 속이 MT 도봉만큼 넓으셔서 사사로움에 마음을 두지 않습니다........ ㅠ.ㅠ;;

┗ lalenteur@hotmail.com

2014-09-26 15:46:47

성일님께서 하루 속히 마수 (차마 특정 숫자를 지칭하지는 아니함)의 손길?에서 벗어나 자유의 품으로 되돌아 오셔야 할텐데...

┗ 이종호

2014-09-26 17:40:17

민재님...ㅡ,.ㅜ^ 우리 서로 이러는게 별로 피아간에 이득이 읎쓸텐데요?...ㅡ,.ㅜ^

┗ 이종호

2014-09-26 17:41:03

참기름 병마개님은 시방 불광동 휘발유에 물 붓고 있는 검돠...ㅡ,.ㅜ^

lalenteur@hotmail.com

2014-09-26 19:04:09

답글

제가 원래 활동분야가 일명 "싸움닭"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입니다. 근데 저는 별종이라서 삽십육계 그중 마지막 '주위상' 을 최고로 치는 사람이올씨다. 그러하오니 전혀 겁날 것이 없습니다. ㅎㅎ

┗ 이종호

2014-09-26 19:47:58

민재님...ㅡ,ㅜ.^ 뛰어야 부처님 손바닥 안 이라고 했습니다 이 바닥은 모두 제 나와바리입니다...ㅡ,.ㅜ^

염일진

2014-09-26 19:12:19

답글

전 도망가는 길목을 잘 지킵니다.
36계 중에 저한테 붙잡힌 사람이 부지기수......^

┗ lalenteur@hotmail.com

2014-09-26 19:24:00

저는 그럴 줄 알고 폭력적?이신 분, 또요 사람을 가립니다. 그러니 저는 염려 없습니다. 저는 소박한 생활로도 족함을 압니다.ㅎ

┗ 이종호

2014-09-26 19:49:03

민재님....조만간 "아이구..." 소리를 듣게 해드려요?...

┗ lalenteur@hotmail.com

2014-09-26 20:49:59

뭐 상관 없습니다. 저는 한 점 하늘을 우러러 봐도(인생 연륜이 깊고 심오하신 분은 무슨 의미인지 대번에 아실 것이니 구구한 말은 접기로 하고) 이 세상에서 그리 크게 부끄러운 짓을 안한 사람이올씨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제가 단언하건데 제 살아 생전에 삼봉 어르신을 상봉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제가 두려워할 일이 뭐가 있겠는지요. 아니 그렇습니까? 저는 삼봉 어르신께 되려 반문을 하고 싶습니다. (단호한 어조로) 만나 뵐 일 없다니까요.

이종호

2014-09-27 14:16:29

답글

ㄴ 민재님....ㅡ,.ㅜ^ 애들 풀면 한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