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이름이 똑같은 갱훈님 간호사가 쳐다 봐주길 내심 바라능거 맞으시쥬? ㅡ,.ㅡ;; 만져주길 원하시능가유?
저랑 성만다른 경훈성님.... 같이 가시죠!!
제가 옛날 20년 전에 했는데 의사가 집도 하지만 간호사 여러명이 들어와 관람도 하고 만지기도 하던데요~
와~ 좋으셨겠습니다^^
제 경우엔 첨에 의사혼자 하다가 한쪽 정관을 못찾아 1시간동안 저는 지옥을 경험하고 나중에 간호사 불러 합작으로 겨우 마쳤습니다. 그땐 간호사가 들어오건 말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ㅠ.ㅠ
ㅠㅠ 끔찍하네요
3달 전에 부평역앞에서 했습니다. 말씀하신데로 저렴한곳이구요 남자의사 2명이서 잡아주고(?) 했습니다
무도정관수술인가요?
아웅 궁금한게 수술시나 후 통증이 어떠한지. 자세히 설명해 주실 선배님들 .....????
저는 통증같은건 겁이 안납니다. 애엄마 분만할때를 생각하면서 참으려구요.
요즘은 무도수술이라고 해서 칼로 자르는것이 아니고 파이어에그와 존슨 사이를 살짝째서 그사이로 정관을 절단합니다. 별로 안아파요 따끔한 정도이고 수술후 약간 뻐근합니다 바로 일상생활 하는데 지장없습니다. 겁먹을 필요 없어여 안아파요~
조언 감사합니다^^
참고로 부평역앞 이주성 비뇨기과에서 했습니다. 비용은 자녀수(0~1명) : 250,000원 자녀수(2명) : 180,000원 자녀수(3명이상): 160,000원 저는 4명이라 16만원에 했습니다. 등본가져오라고 하던데 확인은 안하더라구요~
부평으로 가겠습니다. 저는 18만원이네요 ㄱㅅㄱㅅ
자녀수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나라에서 지원 해주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이벤트인가요?
몇년전 싸게할때(다른데는 비쌌슴) 막바지쯤 신문기사 보구가서 5만원인가 주고 했네요.
전 두명이니 18마넌 이네요. 가서 할까...끙
권민수님 같이가시죠~
저는 덕트 후끼 수술할때 수술과 관련이 없는 이쁜 여의사가 인턴들 우루루 데리고 와서 내 덕트 구경 시켰다능 ㅡ,.ㅡ;;
덕트가 이뻤나 봅니다.
정관수술할때 리모델링을 같이하는것이 대세이더군요....
리모델링은 음.....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4명같은 2명인데 2만원 안 빼줄지....
^^ 한번 제안해 보세요~
오래전엔 민방위나 예비군 훈련가면 훈련 안 받고 공짜로 수술 해줬슴다. 수술하고 나면 바로 일상생활 못합니다. 하루 지나야 합니다. 오랫동안 불편합니다.
그게 걱정에요. 몇일씩 아프고 뻐근하면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는데 말이죠
------------ 댓글 감사합니다-------- 부평으로 가려구요.ㅎㅎ
전 하구 싶어두 갯수가...갯수가....ㅠ,.ㅜ^
저도 부평 같은곳에서 오래전 했습니다 ㅠㅜ 나름 제일 저렴하다고 해서 그런데 정관수술을 하면 안좋다는 애기도 있던데 ㅠㅜ
비뇨기과에서 하면 보통 남자 사무장이 함께 들어와서 하지 않나요?
9라 치지 마세용...ㅡ,ㅜ.^ 너스 츠자들이 메추리알 언저리 벌초 합니다.... 가뗑으로 38선 막아 놓구서리....
저는 간호사가 거시기를 이리저리 어루만지면서 털을 깎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왜 수술하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러더니 "바람필려고 하는 거지?"라고 반말로 물어보더군요. 그러는 간호사가 너무 좋았습니다^^ 의사가 거시기에 마취주사를 놓느데 너무 따가와서 순간 비명을 질렀더니 간호사가 엄살부리지 말라고 손바닥으로 찰싹 때렸습니다. 나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