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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은 있지만 뇌는 없는....ㅡ,.ㅜ^

뇌는 있지만...자유 의지나...창조성이 없는...시키는 대로만 하는.......

닭을 똥물에 튀겨서 개나 줘버려란 댓글에
그 개는 또 무슨죈가요 란 말이 생각납니다.
ㅅㅂ

영혼이 깃들지 못한 존재, 허상이고 허울일 뿐입니다.
태엽을 감는 키를 쥐고 있는 쌍놈들이 보입니다.

걍 무뇌아

여왕,공주는 과분한 호칭입니다.

그냥 친일 독재자의 딸

옷닭 갸 외국나가 하는짓 보면
창피 해서 가슴이 오글 거림돠....~.~!!

방금 방송에서 어떤 새대가리당 놈 한다는 말이

"연설준비 하시면서 링거까지 맞아가면서 열심히 준비 했습니다"

C발 연설두번 준비했다가는 입원하겠다...

뭐가 두려웠던지 대통령 해외나가면 의례적으로 하는 교민간담회도 취소했다네요,

잘 하면 2메가도 뛰어넘을 기세...

연설을 연습해서 하다니요?
자신의 마음에서 우러나야 듣는 사람을 움직이는데.....[허샤비...]

지금 보니 누까리가 양옆에 프롬프터에 처박아 놓고 읽어 내려가는데 그마저도 버벅버벅.

머 진성여왕같다능 느낌이 무척 강하게 들어간다 마 그리생각합니다만 ...

진성여왕은 사생활은 문란했지만 그래도 머리는 있는 여왕입니다.

진성이 화낼 겁니다.

영어로 외워서 읽을려면 연습 많이 해야겟죠. 꼭 유치원 애들이 영어를 달달외워서 읽는거 같은
느낌이랄까? 그렇게 외국어로 연설하면 방송보는 국민들이 대단하다고 칭찬할줄 알았던 모양이지?
한국말이나 제대로 했으면.

바지사장

역시 대단한 내공이십니다~

읽는 걸 직접 보시고 계셨다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