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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부텀 직접 손으로 빠세요...ㅡ,.ㅜ^

    입으로 빨면 누가 때림뉘꽈....~.~?? (혼동 스럽씀다)

빨래방망이를 통속에 같이 넣고 빨면 신,구의 오묘한 조화로 빨래가 더 잘된다는 전설이 있습니다.....ㅋ

저도 그 문제로 삼숑 갈아 탔는데 인터넷 블로거에 나와 있는것처럼 옷감 상하는데는 일등인 듯...그래도 LG는 옷감 상하는 것은 없었는데 ㅡ,.ㅡ

    ㅡ,.ㅡ;;
그럼 헬쥐 거름망 있는것으로 갈아타야 한당검뉘까?
헬쥐 거름망 있는 제품은 읍던데
첨에 신혼살림으로 삼승제품을 썼슴뉘다

    얼마전 냉장고 바꾸면서 , 헬쥐대리점에서 거름망 2개에 3천에 구입해서 갈아 낑궜씀다 .

거름망 달린 세탁기 아즉도 있는것 같습니다 .. 우리집것은 사용연수가 10년이 되갑니다 ..

거름망을 사제로 따로 달 수는 없나요?

통옆에 캡 두개 달려있지 않나요? 거기 먼지 떡처럼 굳어있어 자주
청소합니다만

신모델은 옷감손상적으면서 배수처리하면서 보푸라기가 같이 빠져나가는 진일보한 방식인데..(실제옆구리 거름망있는모델들 곰팡이장난아닙니다)..일부모델에 극한된 증상을 마치 전체가 불량품인듯이 매도하시네요..
삼성보단 훨 나은게 헬쥐 DD모터입니다.

    머여 대중이가 ㅋㅋㅡ. ,ㅡ
보푸라기랑 먼지만 잘 걸러지면 당연 헬쥐사제 통돌이로
식스모션. 뭐더라 암튼 내가 쓴것은 이번에 문제 된 모델이었으~~~전 모델이 그런것은 아니제

거름망은 사제로 파는것 있씀돠
세탁할때 넣어주면
그안에 보푸라기등 찌꺼기 많이 잡혀있씀돠.
투망질 하듯이~
ㅠ.ㅠ

엘지 트롬 17kg으로 바꾸니 기존 통돌이보다 물 사용량이 1/3줄어 22톤 나왔네요. 전기료 포함하면 꽤 절약될 듯합니다. 빨래도 더 잘되고요...

    세탁기는 저도 헬쥐가 좋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이번에 티비에 나온 문제의 통돌이 세탁기 였습니다.
드럼으로 바꿀까 하다가 이불빨래 생각해서 통돌이로 그냥 바꿨습니다.

우리집에도 엘지 통돌이인데... 와이프 잔소리 업는 걸로 봐선 문제가 없는듯 한데, 집사람들은 드럼보다 통돌이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전 제가 직접 세탁기에 넣고 빨기 땜시 울 마님한테그런 소리 못들어 봐씀돠...
빨래감 쌓이기 전에 자주 빨고 잘 개켜서 놓으라는 명령만 있을 뿐.....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