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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모야? 내껀?...ㅡ,.ㅜ^
어이쿠, 이거 어제 오늘 제이름이 민망하게 게시판에 자주 나오네요. 잘 들어주실 집으로 입양가는 게 좋겠습니다.. 업장이 이곳인데 이사온진 십삼년쯤돼서 읍이나 낫소는 잘 모르겠구 이쪽이 논밭일때 계셨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