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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쌍둥이인가요?? 완죤 똑같네.....후다닥..===3=3=3=33=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방 아주 하반신을 피투성이로 맹글어 길바닥으로 내동댕이 치는거 맞져? 잉가나?...ㅡ,.ㅜ^
에잇! 드러븐 잉간 가트니...ㅠ,.ㅠ^ 어여 내꺼 팬더나 빨랑 퍼렁누깔 이랑 같이 돌려주기나 하란 말이셔...ㅡ,.ㅜ^ (우이쒸1 증말 드럽게 비교되네.....ㅡ,.ㅡ^)
아... 근데... 진짜 제가 봐도 너무 차이나네요 죄송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 어르신의 상상력은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ㅋㅋ
문호님...이성을 갖고 증말 차가운 가슴으로 냉정하게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수려하고 준수한 외모와 인품이 조지 큰 루니와 견주어도 그닥 손색이 없지 않습니까?...ㅡ,.ㅜ^ 요즘 외모 지상주의니 뭐니 떠들지만 순수한...정말 칼집 한번 안난 쌩얼이 저 정도면 .....ㅡ,.ㅜ^
애초부터 비교대상이 아니네요. 감히 조지 클 루니랑 비교하시다니....*&&
걍 낄데나 안 낄데나 경노당 장기판 훈수두 듯 낑겼다 호되게 읃어터지는 녕감님처럼 자꾸 낑겨서 뭔 봉변을 당하고 싶어서 그러시는겨?
귀때귀에 씅건 멈뉘꽈? 혹시 형수님 불화자 쓰고 오싱거 아님꽈? 날씨가 춥긴 춥나봐유~ ㅠ.ㅠ
길똥 까나리액젓 병주님...ㅡ,ㅜ.^ 잉가나 불투 귀때기 폰이라구 들어나 봐쑤? 옆에서 퍼렁 레이져 나오는....
그럼 레이져 땜시 깜장앙경 디지버 쓰셨군효? 거봉 때문이 아니고 말임뉘돠. ㅠ.ㅠ
깜장 앵경 쓴 건 아침이랑 저녁대 누깔감고 접지하면서 졸고 있는 내 준수한 모습을 절믄 츠자들에게 노출시키고 싶지 않아서 그런검돠...ㅡ,ㅜ.^
겉으로 보이지 않는 부분이 닮은거 아닐까요? 뭐가 크다고 하는거 같던데요... =3=3=3
연우압빠...ㅡ,ㅜ.^ 담에 나 안볼랴구 아주 작정을 한 거 맞쥐?
손주가 있으신 어르신께 결례되는 표현이지만 귀여우심. 사실 연세로 볼 때 저렇게 귀여우심으로 연세 드시는 거 어려운 일임뉘다. 저두 나주라 어르신 처럼 귀엽게 시간을 쌓아가고 싶습니다.
울 대한민국이 그래도 버팅기고 있는 것은 울 입뿐 코알라 정훈님과 같은 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에이~
월래?...ㅡ,.ㅜ^ 자게의 오아시스 선희님께서 이러심 안되지 마림미다....ㅠ,.ㅠ^ 진정 저를 적으로 품으시렵니까?...
에이~(2)
성일님께서도 저와 같은 류의 에이~ 이심을 적극 추측합니다~
참기름 병마개 성일님...ㅡ,ㅜ.^ 진짜 나한테 이렇게 할 수 있능겨? 증말 내가 왠만함 그냥 넘어갈랴구 했는데....빨랑 내 하기수 돌려줘!
존경하는 이종호님께 감히 에이~ 해서 죄송합니다만. 에이~의 뜻은 감히 어찌 조지클루니같은 양키를 더 없이 선량하며 또한 선비의 긍지를 지니신, 종호님께 비유하느냐는.. 뭐 그런 류의 에이 였음을 밝히는 바입니다.~ㅎ
종호님을 두번 쥑이시는 멋지신 댓글아닌가요??=3=3=3=3=3
아닙니다. 이런저런 정황으로 같은 노원구민으로서--종호님과 --어찌 그런 무례함을 범하겟씁니까? 이 종호님.. 내심 존경합니다~
그럼 그렇지...^^ 와싸다 자게의 오아시스 선희님께서 그런 몬된 잉간들과 주류를 이루어 저를 음해할 거란 생각은 하지 않았슴돠. 근데, 뭔가 압박에 의한 마지못해 진심과는 동떨어진 것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ㅠ,.ㅜ^
이종호님 진심을 곡해하시면 아니되시옵니다~ 저 수락산 전설 사냥꾼 아버님을 두고 맹세합니다~
실물이 좀 더 나으셨던거 같은데 ㅋㅋ...너무 긴박하게 보자마자 해우소를 찾으시고 후다닥 떠나버리셔서 ..........자세히는 기억이 안납니다 이번에 행여나 함 뵙게 되면 자세히 봐야겠습니다 ㅎㅎ
종문님...ㅡ,.ㅜ^ 그 천리먼길을 그것도 퇴근 시간무렵 노즐을 꼭 붙들고 부들부들 떨면서 찿아갈 때의 그 고뇌에 찬 모습 상상이나 해보셨수?...안해봤음 말을 마셔....ㅡ,.ㅜ^
사진을 보고 있으니, 데논 헤드폰 판매가 참 잘한 일이었다는 위안이 드는군요.^^
세발자장구 타야를 죄다 빵꾸 내버리구 싶은 상호님...ㅡ,ㅜ.^ 시방 내 준수한 외모보다 데농 대구리 퐁이 더 먹지다는겨? 그렁겨?
ㄴ 맞씀다 실물이 쫌더 났씀다.... 조지 큰누니 보다 귀여운게....~.~!! (거시기가)
주항을쉰....ㅡ,ㅜ.^ 이제 그나마 근근히 얻어 자시던 생새우 아욱국과 생선초밥...그만 드시게 해드려요?
종호님을 두번 쥑이시는 멋지신 댓글아닌가요??=3=3=3=3=3 (ver2)
나랑 해부학적으로 아무런 연관관계 읎는 종철님...ㅡ,ㅜ^ 그렇게 뒤에서 묻어 간다고 죄가 덜어질 거란 생각은 아예 허덜 마시기 바람돠...
뭐라 할말이.....
태형님...ㅡ,.ㅜ^ 잉가니 좀 솔직하게 야그해 주시기 바람돠...제가 더 핸섬하지요?...
무라 할말이......v2
잉가니 얍쌉하게 맨 위엔 똑같다구 하드만 그새 맴이 촐랑대고 바뀐겨?...ㅡ,.ㅜ^ 그러니 맨날 꼰날 마님한테 등판때기나 읃어 맞고 댕기지....
돌뎅이가 대답해 드립니다 원하시는대로 훨~ 더 핸~심하신거 맞다고 생각합니다 . 마음에 드나효 ^^
ㄴ햐..~ 요거이 말로만 듣던 요즘 유행하는 트랜드인..그 맞춤형 댓글인감요?
지나친 아부는 당신의 노즐을 느슨하게 하거나 8부능선을 메마르게 할 수 있습니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