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음악 이름좀 알려주세요.. 다라다라라란~ 딴 다 단단~ 띤디딘디~ 띠리 띤디딘~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9-23 23:29:52
추천수 24
조회수   11,982

제목

음악 이름좀 알려주세요.. 다라다라라란~ 딴 다 단단~ 띤디딘디~ 띠리 띤디딘~

글쓴이

한승호 [가입일자 : ]
내용
음악 이름좀 알려주세요.. 다라다라라란~ 딴 다 단단~ 띤디딘디~ 띠리  띤디딘~



연주곡이구요... 보컬은 없습니다...



예전에.. 라디오 같은데에서도 자주 나오고... 티비에서도 자주 비지로 사용된적 있는데요..



오래전부터 음악 이름을 몰라서 못들었네요.... 멜로디는...



따라라라란~~~~~~~~~띤디딘딘~~~~~띤딘딘딘~~~띠디 딘 디딘~~~~~~~이렇게 시작합니다...



마치 자동차로 드라이브 할때 정말 잘 어울리고 도시적이고 세련되면서 희망찬 멜로디 입니다...



알려주시길~~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권민수 2014-09-23 23:45:07
답글

에어울프 오프닝곡 인가요?

sutra76@naver.com 2014-09-23 23:47:11
답글

민수님... 그건 단~ 딴딴딴딴~ 딴딴딴딴 ~ 딴딴딴딴~ 딴~ 따단~ 딴 딴따 다다단~~~ 이렇게 나오는데요?

권민수 2014-09-23 23:52:52
답글

아.. 저런걸 보고 곡을 맞출수있는 능력자가 있을까요?

이재경 2014-09-23 23:57:19
답글

한승호님 취향에는... 폴 모리아 악단이나 제임스 라스트 악단의 음악이 ..호소력 가질듯합니다.fm 방송 오프닝 곡으로 이들 악단의 곡들이 많이 쓰여왔잖아요.
폴 모리아, 제임스 라스트, 만토바니 ,빌리 본 악단 등...생각난 김에 빌리 본 오케스트라의 연주곡 해변의 길손(stranger on the ore) 나 들어볼까합니다.

sutra76@naver.com 2014-09-24 00:12:36
답글

재경님... 저는 요즘 댄스곡만 듣습니다... 제 수준에 딱이던데요 ㅠㅠ;;

sutra76@naver.com 2014-09-24 00:14:12
답글

재호형 그곡 아니거등요~ ㅎ 제가 알고자 하는곡은 가사는 없고 마치 카시오페아의 곡처럼 점점 빨라지는 템포의 외국 연주곡 입니다..^^

sutra76@naver.com 2014-09-24 00:15:20
답글

그것도 미소녀 댄스곡만 주구장창 듣습니다... 예를들어... 일본 여그룹 이걸스의 해피토크 라던지 팔로우미.. 등등.. 만 듣습니다. 소녀시대의 몇몇곡도 듣구요 ㅎㅎㅎ ^^

nuni1004@hanmail.net 2014-09-24 00:16:12
답글

그 따라라라단 이 아니군요~~

이재경 2014-09-24 00:18:10
답글

몸을 뒤흔드는 곡도 좋고, 영혼을 뒤흔드는 곡도 좋잖나요.
몸이 요즘 둔해서 전 댄스곡이 좀 불편...(배가 나오고 있습니다....ㅠ)

이재경 2014-09-24 00:19:19
답글

미소녀집단의 곡만 들으시면...ㅠ..대체 어떤 곡일까....

sutra76@naver.com 2014-09-24 00:25:18
답글

재경님.. 제가 허리가 45 입니다.. 극도의 배를 안고다니고 있죠... 배나온다고 댄스곡 못듣는다는 말은 틀립니다~ ㅎㅎㅎ e-girls라고 유투브에 검색하시면 요즘 제가 계속 듣는 모든곡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특히 e-girls중 happiness 의 happy talk는 정말 최고 입니다. 그리고 또 happiness의 friends들어보셔도 음악성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 들어보시고 좋으시면 이곳에 리플 달어주세요~

이재경 2014-09-24 00:45:00
답글

넹. 찿아서 들어볼께용. 편안한 시간 되세염~~~

권기수 2014-09-24 01:59:58
답글

Frank Pourcel - adieu jolie candy ?

김민호 2014-09-24 02:20:22
답글

1928년도에 작곡된 모리스 라벨의 ''볼레로''아닌가요??
스페인 무도풍의 다양한 연주자들에 의해서 편곡이 되었는데
승호님 표현하신 소절들이 유사한듯해서 ㅎㅎㅎ
맞추면 빙고~~~

이종호 2014-09-24 08:48:39
답글

아니면 '나자리노?'

이석주 2014-09-24 09:09:30
답글

엠마누엘이구만유

이종호 2014-09-24 09:12:27

    사루비아 구리수탈?이 작곡한 그 노래 맞죠?...ㅡ,.ㅜ^

이석주 2014-09-24 09:37:51
답글

을쉰 사루비아는과자이름이구 구리스탈은 옷을 벗는걸 잘하는 할매로 압니다

이종호 2014-09-24 09:57:04

    석주님...ㅡ,.ㅜ^ 시방 내가 댓글 올린 것에 눈을 삼각형으로 하고 들이대고 있능겨? 그렁겨?
나가 그렇담 그렁겨....

실비아가 늙어서 빤쮸끈이 늘어나 사루비아가 된 거 알구 그렁겨? 몰구 그렁겨?..ㅡ,ㅜ.^

최흥섭 2014-09-24 10:55:48
답글

승호님이 허밍으로 불러서 자료실에 한 번 올려보세요

김국진 2014-09-24 12:13:57
답글

soundhound 어플 다운받아서 허밍으로 찾아보세요^^

홍상용 2014-09-24 12:24:26
답글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아귀한텐 밑에서 한 장,
정마담도 밑에서 한 장,
나 한 장,
아귀한텐 다시 밑에서 한 장,
이제 정마담에게 마지막 한 장.

동작그만 밑장빼기냐?

내 패하고 정마담패를 밑에서 뺐지?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이 새끼야?

중략 중략~~

좋아, 이패가 단풍이 아니라는거에
내 돈 모두와 내 손모가지를 건다
쫄리면 뒈지시던지

이 씨벌놈이 어디서 약을 팔어?

씨발 천하의 아귀가 혓바닥이 왜 이렇게 길어
후달리냐?

후달려? 헣헣헣헣헣
오냐 내 돈 모두하고 내 손모가지를 건다
둘 다 묶어

준비 됐어?
까볼까?
자. 지금부터 확인들어가겠습니다잉

따라란
따라란 따라란 딴 쿵작짝 쿵작짝
다리리리란

전 한승호 횽아가 이 멜로디를 찾는 줄 알았어요.. ^ ^..
타짜 또 보고싶네요..

이종호 2014-09-24 13:05:20

    "이거 왜이래? 나 이대나온 여자야...!"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