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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속으로 떠난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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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17:4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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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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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속으로 떠난 사람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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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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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만 되면 과거로 떠난 사람들에 대한 기억들이
하나씩 둘씩 떠오릅니다.
차이콥스키의 바이얼린 협주곡의 애잔한 선율을
타고 나에게 안타까음을 주었던 사람.
희망과 용기를 주었던 사람 들.
마음의 상처를 주었던 사람.
이제는 그리운그 사람들의 기억들.
하지만 떠나간 그 사람들은 이 세상에없는
사람이라서 나를 기억하지 못하든지
아니면 잊혀져서 .? ???
하여튼 사람에겐 마음을 많이 주지 말아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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