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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론 그림 올리기가 힘드네요. 맘씨 착한 사람은 그림이 보입니다요. ^^
조만간 그 무엇이 해결되고 집안 정리가 되는대로 ide 하드 항개 보내드리겠습니다... 야구동영상 그런건 기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전 그런거 안봅니다. 다시 솔직하게 수정해서 말씀드립니다. 만일 그런거 보다 울 마님한테 걸리면 전....ㅠ,.ㅠ^ 샤워하러 들어가는 것만 봐도 보던 테레비 끄고 잔다곤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2상 끗!
야구동영상이 뭔가요?! 하드항개 보내주시고 더블비염코 사 놓으라고 떼쓸까 심히 우려됩니다. ^^
치악산 언저리 찬석님^^ 제가 지금 누깔을 뒤집고 들따보는 것이 항개 있는데 그거 구입하는 대로 제가 총알같이 보내 드리겠습니다. 담달이면 해결될 거 같으니 그거이 해결되면 어느정도 저도 정리할 것은 정리하고 세팅을 다시 할랴구 합니다.
총알을 어떻게 드려야 하나요
담달에 누군가 삥뜯기나바요ㅋㅋ
ㄴ정리 알바 띱니다....~.~!! (지가 세팅 전문임돠)
작대기 들 힘도 읎써 안방도 못드가시는 분께서 무신 번데기 발리댄스 하는 소릴 하구 계신지?... 안즉도 마님께서 생선초밥 급식거절로 증심을 못드셔서 속이 허해 이상한 소리를 하시는 것 같은데 어지간 하심 컵에다 찬물 말고 따신 물 부어 먹는 라면이라도 드세요... 곡끼 건너면 요즘 같은 환절기에 입돌아 갑니다...
ㄴ 오늘 즘심은 민물 새우 아욱국 끓여줘 맛나게 먹었씀다 후식으로 딥따 큰 황도랑 망고 말링거 몇개도 먹었씀다....ㅎㅎ
나두 된장넣고 끓인 아욱국 무쟝 조와하는데....ㅡ,.ㅜ^
ㄴ낚시 좋아 하능 후배넘이 강화에 가서 잡아온 민물 새운데 무쟈게 고소 했씀다....~.~!! (염장)
하긴 치아가 부실하니 흐물흐물 한게 더 땡기시는 거 모리는 바 아닙니다.
ㄴ 두분 너무 화기애매한 것 같습니다. 이런 얘기는 뭘 머그먼서 해야할낀데. 두분의 대화장소를 제공해 드립니다. 치악산 시루봉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 =3=3=333
치악산 언저리 찬석님...ㅠ,.ㅠ^ 엊그제 지가 그 횡성 소머리국밥 생각하고 이곳 정육점겸 식당(?)에서 그거 시켰다가 말가죽 씹는 것 같아 먹다 말고 나왔다는거 아님꽈....
말가죽이었다고요?! 맘이 너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