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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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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16:3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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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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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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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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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앵벌이 하는 곳에 증말 무쟝 입뿐 츠자들이
열댓명 몰켜 있다가 사라졌습니다...ㅡ,.ㅜ^
정말입니다...
으막소리도 나고 깃발같은 것도 올렸다 내렸다 하고 막 그러던데...
사징끼로 물찡을 찍으려다 초상권 문제로 안찍었지만
증말 츠자들이 이쁘고 늘씬 해씀돠.
국내에선 볼 수 있을까? ....
남의 나라 사림들이 어깨에 울러메는 묵직한 거랑
손에 들고 누질러 대는 허영색깔에 길쭉하고
앞엔 돗빼기 같은 유리 달린 거로 마구 찍어대고 그랬습니다...
그 사람들 쟈켓 뒤에는 PRESS 이렇게 찍혀져 있던데
등판때기를 누질러 달라는 건지....
앵벌이 하는 데에서 쉬야를 하러 가다가 목격했습니다....ㅡ,.ㅜ^
2상 글도 잘 안올라 오고 누깔은 자꾸 감기고 해서 증말로 영양까 읎는 글질 끗!
피에쑤 : 근데 증말 이노무 동네 사람들은 외식도 안하는지 음식점 증심식사는
내가 태어나서 먹어본 식사중에 최악 이었습니다...ㅡ,.ㅜ^
국적불명의 우거지 갈비탕, 고무가죽 씹는 것 같은 소머리국밥, 심지어 중국집 볶음밥까지...
부페식 한식당은 군대 짬밥을 연상시키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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