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뭔가 도움을 드리긴 드려야 할텐데....ㅠ,.ㅜ^ 참 안타깝습니다....
울 형님네는 종이쪼가리를 접어서 낑가 쓰더군요...ㅡ,.ㅜ^ 역시 헬쥐 디오스...

폐가전제품 수거하는 곳이나 재활용품 판매하는 곳에 가서 구하시는 방법을 고려해 보심이...

    테이프로다가 붙여놨씁니다.. ㅜㅜ;;

    다시 생각해보니 그것도 방법이네요.. 종이 쪼가리 예쁘게 잘라서 테잎으로다가 붙여서 안열어지게 쓰는것도...ㅠㅠ;;

냉장고가 단종 된지 오래 되었는지 물어보시고,
해당 모델의 부품 보유 연한이 어떻게 되는 지물어보세요.

예전엔 단종 되고 5년으로 되어 있던데
아마 기간을 줄여놨을 지도 모릅니다.

부품 보유 연한이 지나지 않았는데도 부품이 없어서 수리를 못한다면
그에 대한 소정의 보상을 해주든지
대체품을 마련해주든지 해야 합니다..


예전, 냉장고 기판에 콘덴서 부풀었는데 기판 전체를 통째로 갈더군요.
주위 부품도 신뢰할 수 없다면서요.
더구나 납땜해서 수리하는 경우는 없다고 하데요..

쬐끄만 기판 한장 값이 무려 이십만원이었습니다..

요즘 기기들 고장나면 모듈 별로 교체를 해버리니
특별히 기술료를 줘야할 필요가 있나 싶데요.
그냥 인건비라고 해야 하지 않나 합니다..

    감사합니다. 확인해보겠습니다. 코딱지 만한 플라스틱 쪼까리, 우리집에서는 맥가이버로 통하는데.., 고쳐놔야 하는데..
우리집 딸래미, 고장나면 무조건 저한테 가져옵니다. 수리할 장난감이 쌓여있습니다. ㅠㅠ;;

치약이같이 생긴 두 용제를 섞으면 잠시후 돌처럼 굳는거있습니다....굳으면 진회색되는.....그걸로 고쳐보시죠

    저도 그 접착제를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다만...고정되어 있는 것은 어느정도 부착이 되지만 자주 움직이는 곳은
떨어지더군요...ㅡ,ㅜ.^

플라스틱 쪼가리에는 3미터 록타이드가 왔땁니다.
힘을 좀 받야야하는 곳이면 다른 플라스틱 쪼가리릴 잘라 부목 대듯하여 한번 더 븥이면 됩니다.
구조적으로 불가능한 모양도 있겠지만,
여튼 록타이드 무스븐 놈이더군여..

    . 어찌해봐야지요. ㅋ 해볼께요.

다른 이야기인데요 일본제품 부품이 필요해서 국내 서비스센타에 물어보니 재고가 업다고 일본에 한번 물어보겠다고 일본에도 업으면 일본회사에서 만들어서라도 보내드린다고 국내회사가 이런점은 본받야하지 않을까쉽네요 끝내는 부품을 일본열도 뒤져서 구해 줬습니다TT 더 기가막힌건 포장이 예술로 포장되서 아파트 꼭대기에서 떨어뜨려도 파손이 안될정도로 포장을해서 왔습니다

    L 예전에 스피커 회사 다닐때 일본에서 코딱지 만한 스피커 샘플을 받은적이 있는데..
포장 뜯는데만 하루걸렸습니다..구라 조금 보태서 ,,
이놈들은 대충대충이 없어요...참..
욕할때는 욕하더라도 배울건 배워야,,,,

호삼님...ㅡ,ㅜ.^ 그 코딱지 만한 스피커 샘플 그거 나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