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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떠나 갔씀다....~.~!! (밤참으로 멱 삶아 드세요)
진정 을쉰이 되신 겁뉘까??
아직 총소년임다 나두 성년?식을 빨랑 MT에서 치뤄야 하는데
성년식은 즈렴한 비용으로 종3에서 .. 어뜌 .. 생각있슈 .. 멱국도 섭스로 나간다네유 ^^
생신 축하드림미다~^^
추카드립니다.. 오늘 우리 누나 생일인데.. 그러고 보니 경훈 님 가입일이 또 제 생일과 같네요 이거 인연이네요 ㅎ
누님 연세가? ㅡ,.ㅡ;; 누님께서 이쁘심꽈?
나이 들면 나보다 주위에서 챙겨주지 않으면 그냥 모른척 넘어가는 것이 현명한 처세술입니다.. 저는 제 생일을 알아 주는 것이 두렵습니다...ㅡ,.ㅜ^
어제 생일 멱국을 먹지 못해서 양력 생일때 생파 해주라고 쌩떼를 쓰고 이씀뉘다.. 마눌님이 뻐스 떠난 후 손 흔들어도 소용 읍따고 하네요 ㅠㅠ 마침 헬쥐 통돌이 세탁기 환불하고 삼승세탁기로 바꾸면서 마눌님 비자금이 있을때 생선? 사주라고 떼써야 하능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