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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의 여고생, 어른으로서 정말 부끄럽습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9-22 17:05:31
추천수 26
조회수   1,647

제목

광화문의 여고생, 어른으로서 정말 부끄럽습니다.

글쓴이

남두호 [가입일자 : 2006-08-21]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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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2014-09-22 17:16:52
답글

어른으로서 부끄럽군요.

어떤 칠순 개자식은 손녀같아서 주물럭거리고...

임준석 2014-09-22 17:20:55
답글

참으로 아름답고 당당한 여학생이군요.

그런데 참 부끄러운 나라에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염일진 2014-09-22 17:21:00
답글

새누리당과 야당은 특별법을 빨리 만들어야 하는데...뭐하고 있는지.......ㅠ.ㅠ

최동식 2014-09-22 17:37:11
답글

보는순간 코끝이 찡합니다~^

windouz@korea.com 2014-09-22 17:55:59
답글

야당이야 특별법 만들자고 하는데
새누리당은 적극 반대 하니 되겠습니까?
절대 다수의 여당이 있고 죽어도 찍어주는 국민들이 있는데요

변선희 2014-09-22 18:22:15
답글

참 장한 학생입니다. 가서 안아주고 싶어 집니다. 아 그런데, 누가 또 저 어여쁜 여학생에게 위해를 가하는 건 아닐지, 가슴을 쓸어내리게 되는 건 뭔지, 우리들이 지켜줘야 하는 또 한 명의 우리들의 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승수 2014-09-22 19:08:40
답글

보는순간 눈두덩이 뜨거워집니다~^

김성모 2014-09-22 19:59:07
답글

미안합니다....죄송합니다...

이상훈 2014-09-22 21:58:00
답글

아..진정 아름다운 사람...

이종호 2014-09-22 23:48:03
답글

어른으로 이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살면서 솔직히 미안하고 죄스럽고 창피하지 않나요?

저는 죄스러운 마음에 자식들에게 할 말이 없습니다.

백경훈 2014-09-23 07:35:41
답글

저 학생을



며느리 삼고 싶습니다..ㅡ,.ㅡ;;

어른인 저도 부끄하네요

저런 학생이 난중에 훈늉한 여통령 되어야 하능건데


칠푼이는 칠시간 동안 뭐했누.

성낙영 2014-09-23 09:08:33
답글

미안하다,,,,,,, 쩝

허인예 2014-09-23 10:23:20
답글

부끄럽네요.
저런 아이들이 있어 나라의 미래가 밝아져야 하는데
힘이 부치는 현실을 보면 암담한 생각에 왜 이렇게 슬픔이 밀려오는지.

yws213@empal.com 2014-09-23 10:25:12
답글

부끄러움과 대견함, 미안함이 엉켜 일어납니다.

박현섭 2014-09-23 14:35:51
답글

두번째 사진의 힐끔이 니들은 뭐하냐? 하는것 처럼 보입니다.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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