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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 저도 일하고싶어요 ㅠㅠ
일하시잖아요 ㅡㅡ;
어익후^^ 새신랑 수현님....살아 계셨구랴?...방가!!!!!!!!!!!!!! 타고 댕기던 내 자장구는 아직 잘 보관하구 있는거 맞져?
새신랑이라고 하기엔 연식이 좀 된거같어요 ㅋㅋㅋ 그리고............. 내 자장구라뇻 ㅋㅋ 전 모르는 일입니다.
헌신랑이라 하기에도 연식이 애매한데요... ㅎ
수현님은 내랑 차원이 다른 백수 였구려.....~.~!!
중간 신랑 수현님...ㅡ,.ㅜ^ 잉가나 전에 뚝섬시민공원에서 잠깐 타보자고 하고 걍 냅다 튀어버린 내 자장구 야그하는 검돠... 글구, 안방도 못드가고 그나마 잘 읃어 자시던 초밥도 급식이 끊겨버린 주항을쉰은 절므니들 이라면 어떻게 해서든 구심점을 찿아서 낑가볼랴는 그 몬된 버릇좀 고치세요...ㅡ,.ㅜ^
ㄴ 그래두 작은 거시기로 구멍만 보이면 낑굴락 하능 워떤 잉간보다 순수 항검돠.....~.~!!
무신 그런 험악스런 말씀을 함부로 하십니까? 제가 낑구는 유일한 구녕은 콧귀녕과 귓귀녕 두 곳입니다....ㅡ,.ㅜ^
9녕 때우는덴 결코 킁건만이 갑은 아님뉘돠 ㅠ ㅠ
9녕 좋아하다 9녕속에 빠져 패가 망신한 사람 여럿 봐씀돠....ㅡ,.ㅜ^ 절므니들은 아님돠...참고로 말씀드리지만!
오래간만에 오셧네요. 바쁘면 좋은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