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오렌지아울렛 가보시면 가격이 저렴합니다.

저도 화장품 메이커만 압니다....ㅡ,.ㅜ^

아직도 그 브랜드가 있나 보네요. 90년대 후반쯤?? 여자친구 사준기억도 나네요

당시에 저는 여친이 핑클이 선전하는 그런 캐쥬얼을 입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당시 여친은 25정도??....


자기 나이보다 들어보이는 옷을 주로 입었던거 같네요

그나마 다행히 기존 40% 할인 가격에 오늘 추가 20%할인이라
(뭐야 그런데 60%할인이 아닌 결국 50% 정도의 할인..)

그나마 메이커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한 것 같아요.^^
매장에서 정가 구입하거나 20%할인으로 구입하시는 분들 대단하신 것 같아요..

브랜드 옷들이 60%가 최저마지 노선이라고 하더군요,.....정가에서 60%세일하면 현금 돌리기 차원에서 한다더라고요....

미샤 ==== 비싼 국산 여성복 브랜드입니다

파주나 이천 아울렛은 세일은 엄청 해주는거 같은데 비싸고 상품도 신상품보다는 이월상품이라 바람쐬러 가는거지 물건은 안삽니다.

전 화장품도 미샤 별로던데, 할인 60프로가 많이 한거라지만, 하프클럽 등에서는 90프로 넘게도 할인해요. 물론 꽤 괜찮은 브랜드도 끼어 있구요. 전 갠 적으로 luisa spagnoli 이란 브랜드의 90프로 넘는 할인 옷에 완전 꽂혔거든요. 아마 이 곳 보면 마나님들께서 급흥분하실 수도 있습니다~

변선희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에 집 사람에게 적극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