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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라서 자랑할께 항개도 읎씀돠.....~.~!!

와이프 .
자식.
회사
회사대표님
회사 분위기
회사 동료.
회사 제 고유 업무.
회사 제품.
회사 중식
전 이런것만 해요.

되도록 좋은 자랑 많이 하는 사람과 인연이 되고 싶네요.

별루 자랑할 게 없네요....ㅠ,.ㅜ^

전 나쁜 자랑 좀 하고 싶어요....~

    잉가니 되셔....어장관리하고 있는 아줌니들은 워케 하구?...

상대가 기분좋아지는 자랑 많이 하시고
그렇지 않은 자랑은 집에가서 아내랑 ..
그러나 먼저 수양이 덜 되어 타인의 자랑까지도 가타부타 하는 자신을 반성 합니다.

저는 반성합니다....*&&

    아니 다행이십니다....ㅡ,.ㅜ^

ㄴ
자랑쥘은 자주 하시잔아욧 -.-

    그건 자랑쥘이 아니무니다....ㅡ,ㅜ.^

여기에 워떤 뇐네 잉간이 수시로 해대능 득템 자랑은
모든 횐님들의 염장만 후벼 파니 안 하니만 못하다능....~.~!!

    마나님의 운동으로 다져진 늘씬 건강미 넘치는 몸매 자랑을 하는 것도 모지라 맨날 꼰날 생선초밥 사다가
대령한다고 하는 워떤 뉀네의 마님 자랑질에 비하면 조족지혈임돠....ㅡ,.ㅜ^

오글거리는 글에
맛깔나는 다림질 같은 속깊은 댓글들..

정말 훌륭한 구분 입니다. 잘 봤습니다.

아 전 자랑할게
넘 마나서
1-1-2 나열하기 어렴눼유.
ㅠ.ㅠ

ㄴ 앞 이마 까징건 자랑 하심 안댐돠.....~.~!!

자랑은 부모님께 제일 먼저 합니다. 안 좋은 일, 슬픈 일 나누면 사실 의논해주고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 참 많죠. 근데 진짜 기쁘고 자랑할 일은 남에게 해 보았자 빈정만 상합니다~ 이렇게 좋은 일 나보다 더 기뻐하시는 분은 부모님 뿐.

    근데, 울 엄니는 혼자만 아시면 되는데 가슴에 담아두질 못하시고 주변분들에게 이야기를 하셔서....ㅠ,.ㅠ^

진짜 나쁜자랑

남의 집 돈많은 거 훔친 거
좋은 집 들어가서 털이한 거
고급 새차 훔친 거
공부못해 어려운 시험에 컨닝 한 거
잘생겼다고 착각하는 거
힘세다고 착각하는 거
복권만 맨날 사는 거
남의 마누라 몸매 얼굴 예쁜거
남의 마누라 속옷 모델 한거.
음담패설에 박식한거

    등대누깔을 확 깨버리구 싶은 성기님의 판박이군요....ㅡ,.ㅜ^

가장 나쁜 자랑

남의것 갈취했다고 자랑질 하는 거

    드런 잉간가트니...ㅡ,.ㅜ^ 내 이 잉간을 당장 오함마 들고 쫓아내려가서리 등대누깔을 걍 확....

전 나쁜자랑 쪽이네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