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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단상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9-20 16:51:10
추천수 22
조회수   739

제목

페이스북 단상

글쓴이

이민재 [가입일자 : ]
내용
여러분은 페이스북을 쓰시는지요? 저는 몇 년전 가입만 하고 맛뵈기로 한 두개 올려 놓은 것이 전부였습니다. 이러한 소통 방식을 백안시 했더랬습니다. 그 이유는 양키가 만들었으니 무조건 싫었습니다. 안했던 것도  그러한 이유의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어떻게 어떻게 해서) 인연이 닿아 그곳에서 근래 몇 개의 토막글을 올렸더니 즉각 반응의 댓글이 달립니다. 마치 느린 채팅을 하는 것 같아서 예전의  채팅을 처음하는 기분이 느껴 졌습니다.  

 

"알 수도 있는 사람" 이러한 부스에는 묘령의 등에 문신한 여성도 뜨고 하나같이 모르는 여인들이 대부분입니다. 아직은 기능도 모르고 그렇습니다. 정체되어 있지는 않은 것 같은데요. 이 시대를 사는 세태의 반영인지는 몰라도 가볍다 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좀 더 해보고 하회는 나중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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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2014-09-20 16:56:52
답글

저는 페북을 아예 하질 않습니다....ㅡ,.ㅜ^

lalenteur@hotmail.com 2014-09-20 16:59:48
답글

우리말로는 '민낯질' 이리 표현하면 경박스럽다 이런 소리를 들을까요? 알 수가 없군요.

김주항 2014-09-20 17:38:36
답글

차라뤼 민낯질 보다는 민재질이.....ㅎ

sutra76@naver.com 2014-09-20 19:33:42
답글

저는 현재 친구 1000명 입니다. 마눌은 5000명이구요,,,

변선희 2014-09-20 22:13:31
답글

저도 페이스북 하는데요. 한 600명 쯤 친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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