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로 몰라서 그러는 것인데요. 또한 궁금한 것도 있고요. 삼봉 어르신은 실제로도 저리 과격하신가요? 면전에다 대 놓고도 과격하신지요? 왜 알아야 하냐면 이제부터는 피해 다닐려고요.(실제로도 또 가상에서도) 제가 폭력을 무척 싫어하거든요. 그럼 저는 이만 총총 3=33==333===
패스워드
댓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수정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답글쓰기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도배방지키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 염일진
2014-09-20 13:38:25
민재님..아마도.....3봉 얼싄 한테 맞아서 못 일어 나서 글 쓰는 사람이 적은 거 아니유???
패스워드
댓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수정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답글쓰기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도배방지키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 이종호
2014-09-20 13:48:33
민재님....ㅡ,.ㅜ^ 그 사람의 인격이나 성품은 말과 글을 보면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제대로 저를 잘 짚으신 것은 맞습니다.
그동안 저를 직, 간접적으로 접하거나 만났던 사람들의 한결같은 패턴들은
아예 저를 회피하거나 만나길 거부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런가는 저를 직접이 되었던 간접이 되었던 만났던 분들과 같이 모여서
쇠주는 못드신다니까 셜 장수막꺌리를 드시면서 직접 들어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글구, 말 안듣는 얼라나 뉀네들은 스뎅식판으로 태풍쏟아지는 날 먼지나게 맞아야 한다고
늘 항상 언제나 한결같이 부르짖고 있습니다...ㅡ,.ㅜ^
비난에 욕설에..
무슨 말을 하기가 무서울 정도로 논리에 상관없이 진영에 따라 적이 되어 버리는 상황이라
쉽사리 자가 검열하지 않고 생각나는 글 올리기가 신경쓰여서 아닐까요?
다시 순리대로 돌아가는 좋은 세상이 되면
자랑하고 축하하고
하소연하고 위로받는
본연의 자게가 될수 있겠지요.
패스워드
댓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수정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답글쓰기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도배방지키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 이종호
2014-09-20 15:08:07
112.185.***.108 님...^^
그래도 요즘 많이 메말랐던 모래바닥에서 풀들이 자라고, 쓰레기 더미였던 난지도가 국민 생태공원이 되듯
서서히 자연 치유를 해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사랑방 놀이를 친목질이라고 몰아 세우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렇게 몰아 세우면
진짜 이땅의 중늘그니들은 애들에 치이고 연로하신 분들에게 자리 빼앗기고 오갈데 없는
낙동강 새대가리 밖에 못됩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