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술마시고 시비붙어 싸우는건 종종 일어나는 일상사인데, 설혹 이런걸 세월호 유가족이 하면
무슨 문제라도 잇다는건지, 세월호 유기족이 국가의 녹을 먹고 국민들에게 봉사해야 할 공무원이나 정치인도
아닌데 술먹고서 누가 시비걸아 다툼 좀 한거가가 무ㄱ슨 문제가 된다는건지,
진짜 문제는 공무원들이 뇌물받고 안전문제를 통과해주는거나, 박희태처럼 캐디 성희롱하는거 같은
벌어져서는 절때 안되는 짓거리인데, 댓통이 위급한때에 7시간이나 자리에 없었다는거 같은게 문제지
일반개인이 술마시고 다툼 좀 한거는 많이 다쳐야 벌금 좀 물고 말 종종 일어나는 헤프닝일뿐인데,
왜 이런 해프닝을 공적인 의무가 있는 높은 사람도 아닌데 뉴스거리를 삼고있는지 이해가 안가네.
찌라시언론은 할일이 그렇게도 없는가보네. 아니면 국조원 사주받고 받아쓰기 하고잇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