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위에서 지시가 내려 온 모양인지....



초대 손님 모셔 놓고, 논쟁을 벌이는데, 대통령이 그럴수도 있지....

 

세월호 유가족이 너무 한다능 둥.....

 

뭔가 서서히 작업을 하는 느낌입니다.



서서히 묻어 두는 방향으로 위에서 지시가 내려 왔다는 건....

 

죽은자는 할 수 없고, 산 사람이라도 살아야지....



이런 논리로, 잘못을 저지른 자들이 은근쓸쩍,두리 뭉실 구렁이 담 넘듯이 넘어 가려고 그러네요.

 

아....야당이 너무 하네요...

 

구심점도 없고,누가 나서서 나라를 바로 잡을 생각도 없고.....



일부 국민들은 당장 눈 앞의 자신들 생업 걱정만 하고.....

 

흡사..자신의 몸이 병에 걸려도 고치려면 돈도 많이 들고, 대수술도 무섭고 해서



그냥 당장 아파 죽을 정도가 아니라서 그냥 저냥 지내는 그런 형국입니다.



건강을 찾으려면, 지금 당장은 직장도 쉬고,목돈 드는 것도 감수하고... 그래야 하는데요.

 

정치도 그러네요...



정치가들이사 어차피 자신들 이익을 쫒아서 움직인다하지만

 

국민들 조차도 지금 당장 급한것만 쫒아서 움직이니, 그게 나중에 서서히 목을 조여 와서 몰락한다는 건....



발등에 불이 떨어 지지 않아서?? 모른체 하는 건가요?

 



하여튼......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