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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ㅡ,.ㅜ^ 견같은 경우가.....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왜 그럴까?...
판매자는 그래서 싸게판듯...ㅡㅡ;;; 고양이표정이 화나난듯하면서도 어이없는 웃음같은 느낌도...^^;;
그런 짓하고서도 양심에 걸리지 않을까?...ㅡ,.ㅜ^ 나같음 그렇게 하고 싶어도 못하겠구먼....
제가 정확하게 확인 하지 않고 산게 문제죠 뭐 ㅠㅠ
판매자의 샤킹에 넘어갔네유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위의 종호성님이 뭔가 드릴것임뉘돠 위로의 선물로~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