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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는 정말 음악에 심취해서 절 데리고 재즈까페도 가고, 미사리의 어느 무명가수가 넘 노래를 잘한다면서 끌고가기도 하는 정말 멋쟁이인데, 제가 늘 네비만 듣고 다니는 것을 보고 샹송 씨디를 걸어 주었습니다. 에디뜨 띠아프 저도 좋아하는데요, 요즘 보니 전에 와싸다에서 산 올드가요 씨디 전집 그게 넘 좋아요~ 그건 당시 9900원 인가 해서 마음 먹고 남편에게도 한 집 사주었는데, 가을엔 이 씨디 걸어놓는 거 최곤 거 같아요 전~

    에디뜨 피아프( Edith Piaf) 입니다...*&&

    넹~에디뜨 피아프--ㅋㅋ 쓰면서 혀가 말려서 혼났습니다~

에디뜨 파이프(Edith pipe)면 어떻습니까. 에디뜨 정도라면 곰방대(pipe)를 물어도 잘 어울리겠구만요. 3=33==333===

에디뜨 피아프( Edith Piaf) 노래 좋은데요.. 연주자나 앨범명은 무엇인가요??

The Voice of the Sparrow

    감사합뉘당.. ^^

Se Si Perde Un Amore 맞나요? ^^

스페로우는 캐리비안의 잭 스페로우밖에 모르는 1인....ㅡ,.ㅜ^

글구 가을 하면 차중락입니다...ㅡ,.ㅜ^ 낙엽따라 가버린 거시기....

가을,,,,,브람스 교향곡 4번 꽤 듣기 편할듯.......

가을하면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임돠
ㅠ ㅠ

가을하면
군밤타령 이죠.

제임스 아너의 가을의 전설(Legends of the fall)도 좋죠...*&&

ㄴ 그 가을이 이가을이 아닐걸요.

    이가을이 그 가을이 아니면 그 가을은 이가을인가요.

ㄴ 그 가을은 그쪽 가을이고 이 가을은 이쪽 가을입니다...ㅡ,.ㅜ^ 가을도 외제와 국산이 있습니다.
잘 구분해야 외제인지 국산인지 판단이 섭니다....초보들이 판단하기엔 어려움이 있습니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