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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몸 풀리면 수롹산으로~~~!
축하드립니다. 몸 풀리면 수롹산으로~~~! 또 몸 풀리면 치악산으로~~~!
몸 풀고 궁디만 한라산으로~~~
항 개도 앙부럽따능...*&&
멜랑꼬리,,? 맘에 안드나보네..~ 슬프게.. 잇따가져 오셔요,,제가 접수 할뗀께..~
줄 섭니다. 1착!!! ㅋㅋㅋ
역시 새것 벗기는 재미가 맨날 꼴리지 말입니다.
음흉하게 꼴뤼는 것은 야시꼬리라고 함뉘다.. ㅡ,.ㅡ;;
내꺼랑 바꾸자....ㅡ,.ㅜ^ "헌 집 주께 새 집 내놧!"
자태는 요염 한데 즌기 메기자 마자 퍽 소리가 나면서 탄내만 날꺼 같여.....~.~!! (뭐 그렇단 야그임다)
고건 탄네이 아닙니깡??
원래 제가 일렁거리자 무러보는 성격이 아닌데 그녀석은 가격이 얼마에 형성됨뉘꽈? ㅠ ㅠ
ㄴ 아마도 그 가격에 형성되어 있을 검돠....ㅡ,.ㅜ^
알몸만 본지 오랜지라, 벗기는 맛을 잊어버렸요. ㅠㅠ 새장가 가셨으니, 밤마다 열기가피어오르시겠습니다.^^
지는 헌거 벗기는것도 조아함돠........
품절女 벅기시면 크닐남뉘다. ㅡ,.ㅡ;; 사실 며칠뒤에 돌려 줘야합니다.
이런거 묻는 스탈이 아님니다만... 가격이 얼마에 형성돼있지요? 좀 풀리면 생각 좀...ㅎ
벗길때는 엄지 발가락 신공으로 해야하지 말입니다 ㅡ,.ㅡ;;
ㄴ 잘못 벗기다가 고무줄 끊어지면 등판때기 맞습니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