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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세상이 아닌 별천지네요...*&&

워딘지 모리지만 놀러 가면 밥은 주나여....~.~??

밥 은 드릴테니 고기 좀 사오세요.
부산에서 멀지 않은 곳인데 반딧불이가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습니다.

    쇠 고기 한근 사 들구 가서 한달 개기능 백수인디....~.~!!

어딘지 알려주심 놀러 갈께요..^^

좋으셨겠습니다. 저두 유년시절에 본 이후론, 한 30 년 넘게 반딧불이 본 기억이 없는 것 같으눼유.

정말 좋으시겠습니다.

반딧불이를 잠아서 유리 병에 넣고,전등을 다 끄면...~~








전기세가 절약됩니다......아....~

반딧불이를 볼 수 있는 곳에 사신다니 부러울 따름 입니다 ㅠㅠ
이제 퇴근해서 저녁 먹으러 가야겠습니다요 ㅠㅠ

세상에나 아직도 반딧불이가 있네요.
반딧불이의 고장 무주에서도 못봤는데요

반딧불이 잡아다 병에 넣고 공부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ㅡ,.ㅜ^ 석봉이는 과거보러 간다고 가고....

저도 요즘 밤에 산책나가면 반딧불이 환영해줍니다.
오염이 덜된건지 아니면 오염에 강해진건지....
참 고창이고 작년까지는 가끔 운 좋으면 봤는데 올해에는 꽤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