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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그렇게 좋은 글만 자게에 있으면..

물이 너무 맑아 ..아무도 안 오지 싶은데유??

3센찌,금다마,을쉰,아즈매,색경,장어,간장게장.....

이런 단어 조차도 없으면 자게가 삭막해질 낍니다...*&&

근데 이종호님~ 저는 이번 여름에 담근 깻잎 장아찌는 정말 먹을만한데, 농담 아니시면 쫌 드릴 수도 있습니다.
살짝 제게 알려주시면 기억했던 것 떠올리겠습니다.
근데 이게 쫌 그런 게 많지 않아 여러분께도 못 드리며, 또 주부로써 잘 못 드리면 구설수 오를 것도 걱정되고
뭐 그러니 드려도 좀 천천이 드릴 겁니다~
단속을 잘 해 두어서 맛이 변하지는 않을거에요~
근데 정말 한 번 드리고는 싶다는~
왜? 고마운 마음 시시때때로 들어서요~

    와싸다 새로운 기능 쪽지를 활용해서 주소 갈춰 달라 하세요..~

이젠 갈취 영역이 여성회원들 까지 확장된건가요?

본문은 그런대로 이해를 했는데 제가 난독 증상이 있는지 "피에쑤" 는 영 이해가 안오는군요. 무슨 말씀이신지요? 좀 풀어서 말씀해 주세요.^^

ㄴ 민재님...ㅡ,.ㅜ^ 마능걸 알랴구 하시지 마시기 바람돠.. 그러다 여럿 다쳤습니다...ㅡ,.ㅜ^

글구, 와싸다 자게에 오아시스와도 같은 선희님^^
지가 깻잎장아찌를 무쟝 좋아하는 걸 워케 아시구?...
바뜨, 전 그저 마음만 받겠습니다.
려성회원님께 선물을 받으면
출처 소재파악 및 접선한 사람, 동기부여 등등...취조를 떠나
그나마 간신히 목숨부지하고 연명하던
집에서 걍 알팬티 차림으로 쫓겨납니다...ㅠ,.ㅠ^

    모처럼 보내신다는 아름다운 여성의 성의를
단순히 쫒겨날까 두려운 소심함때문에 거절 하시다니.......

차카구 알홈답구 음식 잘 하구 잘주구
뭐든지 잘 하시능 변선희 여성 횐님이
준 다면 주능 대로 받아서 잡수시능게
잉간의 도리 임돠 쪽껴 난다 할지라두...~.~!! (아니면 날 주든지)

ㄴ 녕감님과 ㄴㄴ 녕감님....ㅡ,.ㅜ^ 함 쫓겨나 보셨수? 쫓겨나 보지 않았음 그런소리 하는거 아님돠...

ㄴ한번 쪽껴낭거 두번은 못 쪽껴날까.....~.~!! (받아서 날 주등지)

ㄴ 마님께 증심때 생선초밥 진상받으시는 분께서 이런식으로 나오는 건 반칙이지 마림미다....ㅡ,.ㅜ^